Covid-19 브리핑, '2차 부활 지원금 지급' 발표

  • 정부, 2차 Covid-19 부활 지원금을 지원 발표.



이 소식은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함께 진행한 Covid-19 델타 감염사례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소식이며, 13일 월요일로 예정된 오클랜드의 경보수준 재 설정에 대한 정부의 검토가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오늘 뉴질랜드에서는 11건의 신규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


로버트슨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2차 부활지원금이 지원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부활지원금은 원래 일회성 계획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번에 계획한 2차 지원금은 새로운 지급이지만, 경보 수준의 규제가 더 오래 지속됨에 따라 기업에 주는 부담이 더 커졌기 때문에 계획하게 되었다고 재무장관이 설명했다.



2차 부활지원금 신청은 9월 17일 금요일에 시작되며, 전국적으로 1단계로 복귀한 후라도 한 달 동안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사업체들이 현재의 경고 수준과 기존 자격에 따라 7일 동안 최소 30%의 매출 감소를 경험해야 하는데, 매출감소를 증빙하는 7일 의기간은 9월 8일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정부는 이번에 새로이 지불할 예정인 2차 부활지원금에 약 4억 3,000만 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로버트슨씨는 지불을 유발시키는 조건이 계속 적용되는 한, 앞으로 3주 간격으로 두 번의 지불이 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전체적인 지원 규모는 지난 번 경보수준 4단계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의 경기 회복세는 거의 모든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았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번에도 같은 상황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유행이 기업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임금 보조금 제도의 두 번째 지원도 기업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열려 있다. 자격은 해당 지역의 경보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있지만,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이 한 동안 경보 3단계 또는 오클랜드에서 이보다 더 높은 경보 단계에 있기 때문에 수익 감소가 발생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오클랜드가 3단계나 4단계에 머물렀다면, 오클랜드를 포함한 자격이 있는 타 지역의 기업들에 대해서도 3번째 임금보조금 지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9월 10일 아침 기준, 40만4,688건의 임금보조금 신청서가 이 기간 동안 승인되었으며, 총 17억 달러의 지급이 이루어진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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