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州, 두 건의 양성 사례...NZ 4건의 해외유입사례(인도)

호주 ABC는 빅토리아 주(州) 보건 당국에서 멜버른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Covid-19에 대한 두 건의 "양성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보건부는 트윗을 통해 "현재 두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례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두 사람이 격리되어 긴급히 재검사를 받는 동안 초기 공중보건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는 역학조사와 사례자의 인터뷰가 완료되면 지역 사회가 취해야 할 구체적인 공중보건 조치를 가능한 한 빨리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는 주 보건당국에서 이번 달 멜버른으로 돌아온 한 양성 사례의 역학조사 후 노출 장소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에핑북부 지역에서 검사를 강화한 후 나온 것이다.


이번 강화 조치는 주 보건 당국에서 애초에 사례자가 방문했던 에핑 노스의 울워스를 등록했어야 했지만, 에핑 울워스를 등록하는 실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 검역 여행을 가진 뉴질랜드는 금일(24일) 오후 보건부가 멜버른의 상황을 이미 알고 있으며, 호주측과 협력하고 있다고 Covid-19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추가 업데이트는 오후 늦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일요일)에도 주 보건 당국은 이 노출 장소에 연결된 3명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나머지 1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금요일) 브렛 서튼 주 보건국장은 에핑과 월러트 지역에서 Covid-19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히고, 증상이 아주 적은 주민들에게도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보건 당국은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5월 24일 뉴질랜드 보건부는 4견의 해외유입 사례를 보고하며, 4명 모두 인도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네 명의 여행객들은 모두 인도에서 카타르를 거쳐 5월 22일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그들은 도착 당일인 0일째에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4건 중 3건은 같은 버블이라고 보건부는 말했다.


23일 새로 보고된 6건의 사례 중 4건은 21일(금요일) 이후 격리된 상태에 있었으며 미국,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었다. 나머지 두 사례는 인도에서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한 여행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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