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사례 '쓰나미’ 밀려온다…응급실 간호사 ‘불안감’호소

오클랜드의 한 응급실 간호사는 과로에 시달리고 있는 간호사들이 Covid-19 ‘쓰나미’에 대비할 준비가 되지 않은 병원의 상태를 두려워하고 있으며, 때로는 병원을 그만둘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례는 43명으로 늘어났고, 미들모어 병원은 다음 달 응급실을 통해 하루 20명의 사례가 입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클랜드의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동료들 중 많은 수가 다음 근무를 위해 교대 시간에 다시 출근할지 여부를 걱정하며, 오늘 하루 근무도 마쳤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가 근무하는 병원의 응급실은 서너 명의 간호사와 의료 보조원 두어 명이 교대하면서 근무하고 있는데, 인력이 너무 부족해 매일 “교대 근무자가 출근할까?”를 고민하며 교대근무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동안 병원 직원들이 사례의 방문으로 인해 정기적으로 격리되는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더욱 악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간호사 조직의 대표인 이 간호사는 만약 교대 근무를 할 수 없다면, 남겨진 사람들에게 매우 힘든 하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정작 자신도 퇴근하면 '내일 꼭 출근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힘든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미 지난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응급실을 담당하던 간호사들이 사직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오래된 시니어급 간호사라고 말했다.


하지만, 간호사들은 이미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족사태에 직면해 있으며, 현재는 사실상 추가 보충할 수 있는 대체 인력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역 보건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더 일찍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만약 갑자기 환자가 밀려들면 부족한 의료진과 사례들이 입원할 수 있는 격리병동 등이 부족해도, 일반 환자들처럼 병실이 부족하다고 응급실과 복도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인데, Covid-19 환자들을 수용할 대책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걱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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