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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상황…출발 전 검사 확대

국민당은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귀국자들에게 Covid-19 사전검사를 적용시키는 문제가 왜 이리 늦게 도입했는지 와 일부 특정국가가 아닌 모든 국가에서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적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당이 그와 같은 내용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을 때는 해외에서 출발 전 Covid-19 검사를 도입하자는 생각에 대해 열의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 28일(월) Covid-19 대응장관 Chris Hipkins는 고위험국가 즉 영국 및 미국에서 뉴질랜드로 출발하려는 사람들에게 사전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위험 감소 조치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1월 중순부터 대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여행자들은 도착 후 14일 동안 관리적 격리 상태에 있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Covid-19에 대한 두 번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Hipkins 장관은 “뉴질랜드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앞서가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Covid-19의 확산과 우리의 관리적 격리시설에 들어갈 위험을 줄일 것"이라고 했다.


1월 중순부터 시행될 강화된 새로운 국경보호 대책은 "일부 국가의 새로운 바이러스 변종과 높은 발병률"에 의해 촉발되었다.


영국 정부는 급속히 퍼지고 있는 이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 중 하나로 인해 Boxing Day부터 많은 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며 국가적인 문제를 야기시켰다.


영국 보건 당국의 최근 분석 사례에 따르면, 변종 Covid-19 바이러스 균 발견 지역과 걷잡을 수 없는 발병 속도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새로운 변종이 사망률을 더 높이거나 백신과 치료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없었다.


이 이동제한 조치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병원 입원의 증가와 사망률 증가를 제한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한다. 29일(화) 영국 국민건강공단(NHS England)은 4월의 최고치였던 약 19,000명을 웃도는 20,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바이러스의 이전 버전보다 더 빨리 확산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또 다른 새로운 변종이 남아프리카에서 확인되었는데, 이 곳에서는 이 바이러스로 인해 Covid-19 감염의 확산속도가 급증하여 단 기간에 많은 발병을 초래한다고 생각된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에서 Covid-19의 확진 사례가 거의 129만 명에 이르고, 15,45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수치는 그 나라 최악의 주간이었던 12월 13일~19일 사이의 150만 명 이상의 새로운 환자와 18,375명의 사망자가 있었던 것에서는 감소한 것이다.


국민당 Covid-19 복구 대변인인 Chris Bishop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그의 당과 해외에서 출발 전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의논했는데, 그 당시 그는 뉴질랜드 정부가 영국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변종에 대한 대응으로 출발 전 검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당이 지난 8월 선거 공약에서 출발 전 검사를 포함시켰을 때, Hipkins는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를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또한 다른 나라의 다양한 검사 처리 시간을 포함하여 출발 전에 여행객을 검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당이 출발 전 검사를 추진했던 또 다른 시점은 지난 10월 초였다. 같은 비행편으로 인도에서 도착한 10명이 9월 말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인 이후였다.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에는 한 비행기에 탑승했던 17명이 인도에서 도착한 후 양성반응을 보였다.


당시 국민당 보건 대변인인 Shane Reti 박사는 출국 전 검사가 뉴질랜드 국경을 해외로 효과적으로 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출발 전 검사에 대한 질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도착하여 크라이스트처치 관리 격리시설에서 원양어선 선원들 사이에서 발병되었던 Covid-19 대량 발생 시 미생물학자 Siouxsie Wiles가 가치에 대한 질문을 했었다.


선원들은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했고, Covid-19에 대한 검사를 받았었다. Wiles는 Covid-19에 대해 음성반정을 받은 누군가도 여전히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뉴질랜드가 일부 국가에 대해 출발 전 검사가 도입될 것이라는 28일(월)의 정부 발표 이후 비판적이었다.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아도 공항으로 가는 길이나 비행기에서 다시 양성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Hipkins 장관의 28일(월) 발표 후, Chris Bishop은 이제 정부가 뉴질랜드의 국경 보호에 추가된 출국 전 검사를 인식했다고 말했는데, 이 검사를 특정 국가가 아닌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ipkins는 출발 전 검사 조치를 따라야 하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문제는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직접 도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도중에 경유하는 많은 중간 국가들이 영국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Chris Bishop은 "현재 국제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중에 여러 번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동 도중에 경유하는 일부 허브 공항에도 검사 요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29일 일부 국가들은 Covid-19 변종이 발견된 국가에서 출발하는 모든 내 외국인의 입국을 차단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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