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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여파?, 주택매물 부족…호가의 고공행진

2020년 9월 5일 업데이트됨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판매 가능한 주택 매물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주택시장에서 COVID-19 대유행의 영향이 감지되고 있다.

Realestate.co.nz에 따르면 8월의 주택 매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감소했고, 7월에도 1만7,974개의 매물로 7.6% 하락했으며, 19개 지역 중 9개 지역의 주택 매물이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장 큰 폭의 매물 감소는 지난달 매수자가 구입할 수 있는 주택이 284채에 불과해 Taranaki로 2019년 8월에 비해 47.9% 감소했다. 매물이 시장에서 줄어들면서 이 지역의 평균 호가는 51만16달러로 7월에 비해 2.1% 상승했다.

Realestate.co.nz 대변인 Vanessa Taylor는 뉴질랜드의 주택 부족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전국 절반 가까이의 지역이 사상 최저의 주택 매물로 인해, 지난달 전국의 구매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선택의 폭이 좁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뉴질랜드의 급속한 인구 증가와 더불어 COVID-19로 인해 귀국하는 키위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키위들이 당장 해외 이주를 못하거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꺼리는 상황도 역시 주택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entral Otago / Lakes의 주택 매물은 전년 대비 18%나 늘어났으며, Hawke 's Bay와 Southland가 뉴질랜드 전체지역 중 주택 매물의 증가세를 보인 유일한 다른 지역이다.

8월 전국 평균 호가는 82만470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7월엔 9.1% 올랐다. 폐쇄로 인해 데이터가 왜곡되었던 4월을 제외하고, 전국 평균 호가가 8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aylor는 4월 주택시장 급등까지 전국 평균 가격이 2020년 내내 70만 달러 중반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2020년 7월 대비 8월의 평균 가격은 7만 달러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가격이 오르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올해 초 저금리와 LVR 규제 철폐로 더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파악했다. 게다가, 해외에 거주하던 많은 키위들이 COVID-19로 인해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현재 구매자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좁은 임대시장에서 보았던 것처럼 누구나 살 곳이 필요하다. 뉴질랜드의 장기적인 주택난을 감안할 때 부동산 소유를 목표로 하는 자가 소유자와 투자자 모두의 수요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Taranaki, Northland (7월 대비 2.9% 오른 71만5777달러), Bay of Plenty (4.8% 오른 76만9285달러), Central North Island (17.7% 오른 60만4349달러) 등 여러 지역에서 사상 최고치를 갱신 하였다.

Central North Island도 지난해 8월 대비 20.2% 상승했는데, Taylor는 이 지역의 판매 가능한 주택 매물이 2개월 연속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공급이 감소하면 수요가 증가해 자연히 매물 가격이 오르는데, 이 지역의 신규 주택 매물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상승한 것은 높은 수요로 내다보고 있다.

Realestate.co.nz의 자료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Central North Island 지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곳은 Taumaranui, Ohakune, Turangi, Kinloch 및 Taupo 등이다.

올해 특이한 점은 겨울 시장의 보합 또는 침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8월 신규 매물 상장은 지난해 8월보다 16% 증가했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주택 매물을 등록할 수 없었던 지난 4월의 폐쇄로 인해 전국의 부동산 매물이 증가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사람들의 상황이 변화한 결과일 수도 있다고 Taylor는 말했다.

COVID-19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었다. 만약 키위들이 그들의 집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재택 근무가 더 확장됨에 따라 살고 싶은 곳이 바뀌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Wairarapa 지역은 신규 매물이 91.2% 증가한 130채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Southland가 44.5% 증가한 198채, Nelson and Bays가 43.7% 증가한 194채로 그 뒤를 이었다. Taylor는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이들 3개 지역의 신규 주택 시장이 특히 활발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주택업자들의 신규 주택시장 진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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