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전문가들, 지역사회에 ‘오미크론’ 누출임박 우려

Covid-19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발병의 위협이 시시각각 다가옴에 따라 국경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사례들을 초조하게 관찰하고 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이 변이는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뉴질랜드는 아직까지 지역사회 발병을 피했다.

그러나 오미크론 양성 판정을 받는 해외 귀국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몇 주 안에 지역사회에 신종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전염병학자이자 오타고 대학 교수인 마이클 베이커는 이 오미크론 변이가 “엄청나게 위협적인 존재”라며, 발병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발병하는지가 문제라는 것.

베이커 교수는 크리스마스 기간과 새해 연휴기간 동안 델타 바이러스든 오미크론 바이러스든 발견되지 않은 전파가 있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바이러스가 노출되면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우리는 감기나 독감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매년 이맘때는 드문 일이다.”


관리격리 및 검역소 시설인 MIQ에따르면, 시설들은 오미크론 사례를 잘 수용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으며,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여러 예방책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MIQ에 10일 동안 체류하면서 4번의 Covid-19 검사를 받는 여행객이 포함되었으며, 일단 양성 판정을 받게 되면 게놈 염기서열 분석에서 다르게 증명될 때까지 오미크론 사례로 취급된다.

정부와 MIQ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베이커 교수는 오미크론 변이가 국경시설에서 탈출하지 않고 한 달을 버틸 수 있을지 의구심이 간다며 걱정했다.

최근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일 동안 하루에 20건 이상의 사례가 국경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경에 도착하는 모든 감염자가 실패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는 MIQ 시스템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동안 MIQ에서 64건의 국경 관련 사례가 새로 발생해 총 227건이 되었다. 오타고 대학의 수석 강사 레슬리 그레이는 이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라고 말하며, “우리는 MIQ에 격리돼 있는 사례 약 100건 중 하나가 지역사회까지 바이러스를 가지고 나올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7일 금요일부터, 뉴질랜드에 방문하는 여행자는 출발 전 72시간이내에서 48시간 이내에 PCR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공중보건국장인 캐롤라인 맥엘네이 박사는 이전에는 사람들이 비행 전에 Covid-19 잠복기였거나, 여행 중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레슬리 그레이 교수는 사람들이 그 짧은 시간 안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우려했다.


“우리는 ‘어떻게, 무엇을, 언제, 왜’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이 사람들은 비행기에서 대부분 거리를 두고, 공항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당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녀는 키위들에게 오미크론 발병에 대비할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을 촉구했다. 여기에는 적절한 비상용 물품과 필요한 경우 격리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가 포함된다.

그녀는 추가 접종을 하고, 스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를 하는 것이 오미크론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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