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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채소와 과일 농가의 하소연...


채소와 과일 등을 팔고 있는 청과물 가게들은 무료로 채소와 과일들을 필요한 사람들에 나누어 주고 있지만 상당 금액의 재고를 폐기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록다운 기간 동안 개인이 운영하는 청과물 가게들은 필수 서비스에서 제외되면서, 한 청과물 가게 주인은 무료로 길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채소와 과일들을 나누어 주었지만, 민방위 직원은 채소와 과일의 나눔은 보건상 위험 소지가 있다며 나누지 못하게 하였다.


일부 청과물 가게 주인들은 구세군에게도 제공의사를 밝혔지만 배급을 통하여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구세군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채소 농장주들도 마찬가지로 현재 수확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채소들을 버려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록다운으로 채소 거래선들인 청과물 가게 및 식당과 카페들도 모두 문을 닫아 이런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정부는 농장의 실태 파악과 대책을 논의치 않고 있어 농장주들의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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