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최신 클러스터, 확산경위…지역사회 발병이 어떻게 연계됐나

뉴질랜드의 최신 클러스터



보건부가 11월 검역소 클러스터라고 명명한 이 클러스터는 이달 초 오클랜드 Jet Park 검역소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례 A로 알려진 국방부 직원이 양성판정을 받았을 때 시작되었다.

최초 발병 2주 만에 오클랜드와 웰링턴에 거주하는 6명의 사람들이 감염되었다. 그러나 Covid 확진자들이 정확히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11월 21일, 여섯 번째 사례가 발표되었다.


■웰링턴으로 확산

11월 8일, 보건부의 발표로 대중들은 사례 A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나중에 추가 확인된 사례 B라고 명명된 확진자 역시 국방부 직원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보건부는 사례 B가 Jet Park 검역시설에서 사례 A와 함께 근무하지는 않지만, 웰링턴으로 돌아가기 전 11월 4일 오클랜드에서 업무 관련 회의에 사례 A와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


같은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신원이 밝혀져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 되었으며, 사례 B는 웰링턴에 있는 격리시설로 이송되었고, 5명의 가정 내 밀접접촉 자는 자가격리 되었다.


11월 5일 목요일, 오클랜드와 웰링턴 간의 에어뉴질랜드 NZ 457편 비행기에 탑승한 후 사례 B의 이동 동선에 대해 경보가 발령되었는데, 그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었다. 사례 B의 좌석을 중심으로 모든 방향의 2개의 좌석들은 밀접접촉으로 분류되어 11월 19일까지 검사와 자가격리 할 것을 요청 받았다.


보건당국은 추가 예방조치로 비행 중 일어난 접촉으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는 탑승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자가격리 하도록 요청했다.


사례 B는 다음날 늦게 가벼운 증상이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그와 함께 살고 있는 세 명의 가족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는 Lower Hutt에 있는 Boulcott Primary School과 Hutt Intermediate School에 다니는 두 명의 어린 아이들이 포함되었는데, 아이들은 격리되어 3일 후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11월 6일 금요일, 즉 국방부 직원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날부터 학교를 쉬었고, 예방책으로 14일 동안 격리되어 있었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은 사례 A와 사례 B가 일치되었고, 첫 번째 국방부 직원으로부터 두 번째 국방부 직원으로 Covid-19가 전파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두 번째 웰링턴 사례

그리고 지난 주 목요일인 11월 12일, 새로운 사례 C가 등장했다. 사례 B와 밀접하게 접촉했던 사람이 전날인 11월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 사람은 6일 오후 웰링턴의 The Terrace에있는 Little Penang 말레이지안 레스토랑에서 사례 B를 만나 점심을 먹었다. 7일에 증상이 나타나자 그는 집에서 자가 격리되어 Covid-19 검사를 받았다.


사례 C는 비록 3일째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그는 예방조치로 웰링턴의 Grand Mercure 격리시설로 옮겨졌는데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UT 여학생

이어 오클랜드 시내 High St의 A-Z Collections 매장에서 일하는 20 대 AUT 여학생 사례 D가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그녀는 검역소에서 감염된 국방부 직원과 유전적으로 연관되어 있었지만, 그 두 사람이 어떻게 접촉하게 되었는지 감염 경로는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단, 그녀는 국방부 직원이 방문했던 카페에서 불과 82m 떨어진 곳에서 일한다.


보건부는 오클랜드 CBD에 근무하던 모든 직장인들에게 사례 D 여성이 방문했던 장소들을 공개하면서, 다음 날 출근하지 말고 재택근무 하도록 요청하였다.



이 여성이 증상을 보인 후 매장 측으로부터 출근하라는 말을 들었는지에 대한 혼란도 있었다.


지난 목요일 공중보건국 Caroline McElnay 박사는 Covid Response 장관 Chris Hipkins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했으며, 이 여성이 검사를 받은 후 아프다고 전화했지만, 그녀의 매니저와 대화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을 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A-Z Collections의 주인인 남편과 아내인 Bing Wang과 Mei Chen은 그 후 그들의 변호사인 Focus Law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는데, Focus Law는 그 직원이 주인들에게 증세가 있다고 말한 적은 없고, 아프다고 전화하려고 했으며, 그녀가 Covid 검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Focus Law는 11월 9일 월요일 저녁 인후염 증세로 인해 다음날 GP와 만났으며, GP로부터 Covid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 받았다. 11월 11일 수요일, 그녀는 목이 아파서, 그냥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근했는데, 직장 상관이나 지배인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휴가를 요청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그것이 별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말이라고 했다.


그녀의 성명서에 따르면, 언어 장벽 문제는 ARPHS 직원들이 그녀의 동선과 행동 그리고 접촉자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나서 보건 관계자들은 역학조사를 도울 통역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녀의 성명서 발표 다음 날 보건 당국자는 모든 대화를 기록한 노트가 있는데, 분명히 그녀가 영어를 구사하며, 통역할 간호사를 원치 않았다고 재 반박한 바 있다.


오클랜드 AUT 여학생인 사례 D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사례 E)은 이후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일의 사례

보건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사례 F로 명명된 이 사람은 웰링턴의 국경시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두 번째 감염자인 국방부 직원의 밀접접촉 자이다. 이 신규 감염자는 사례 B의 밀접접촉 자들 중 한 명이다.


21일 신규 감염된 환자는 사례 B의 55건의 밀접접촉 중 하나로 11월 첫째 주부터 집에서 자가격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8일, 그들은 웰링턴에 있는 격리시설에 들어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후 여전히 남아있다.


지역사회 발병이 보고되지 안았던 6일 만에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었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

조회수 775회댓글 0개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KakaoTalk_20220906_142340026.gif
jjdental 우측배너.jpg
멜리사리.jpg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KakaoTalk_20220826_222755447_01.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코리아GIF배너_220908.gif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1/1
연합국회방송-배너-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