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뉴질랜드는 언제 구매' 가능할까?



경구용 Covid-19 치료제인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임상실험 결과에 초점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식약청인 FDA는 긴급 사용 승인을 검토 중이다.

유럽 의약품관리청인 EMA 는 이번 주 초 진행중인 임상실험 결과를 기다리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자료들을 기반으로 하여 선 구매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30만명 분)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이미 구매 계약을 완료 하였으며, 영국과 한국(3만8,000명분) 그리고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들은 선구매 계약을 진행 중으로, 미국 보건당국의 긴급 승인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머크사의 딘 리 연구 책임자는 모든 절차에 대하여 빠르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다른 선진국가들에 비하여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하게 되면서, 다른 나라에서의 안전성과 효능들을 임상이 아닌 실상에서 확인하였다고 하며, 국가별 접종 순위에서는 1차 접종순위 35위, 2차 접종 순위에서는 65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 지는 보도했다.


아던 총리는 이번 주 초 머크사와 협상 진척에 대하여 언급을 회피하였으며, 아직까지 메디세이프에는 이와 관련된 신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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