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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호주 WA주(州)…NSW주와 강력한 국경 복원

호주의 주(州)와 테리토리는 뉴사우스웨일즈(NSW)로부터 Covid-19가 확산될까 염려하며,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이것이 trans-Tasman bubble에 영향을 미칠지는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시드니의 북부 해변에서 가장 최근에 발생된 클러스터는 현재 38건의 사례가 확인 됐으며, 그 지역은 23일(수) 자정까지 폐쇄되었다.


12월 20일부터는 NSW와 접경하고 있는 퀸즐랜드(Queensland) 주는, 주 국경을 통해 입국하려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음성판정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태즈매니아(Tasmania) 주에서는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4일 동안의 격리 생활을 요구하지만, 시드니 북부 해변을 다녀온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입국이 금지되어 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A)는 엄격한 주 경계를 재조정하고 있어, 아무도 뉴사우스웨일즈(NSW)에서 입국할 수 없다.



WA의 Mark McGowan 주지사는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이 지역사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할 위험이 너무 높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지난 밤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NSW에 대한 NZ 모니터링 상황

뉴질랜드 정부는 시드니에 있는 새로운 Covid-19 클러스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이 Tasman 버블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했다.


정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전에 언급했듯이, 여행 버블은 2021년 1분기까지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 시작은 어느 한 나라의 상황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것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여행 버블의 진행 여부에 대한 결정은 새해에 내려질 것이고, 우리는 그 시점에서 상황을 평가할 것이지만, 뉴사우스웨일스(NSW)의 현재 지역사회 발병 사례를 근거로 다가올 어떤 결정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강조했다.


매우 적은 면제가 예상됨

WA 주지사 McGowan은 NSW에서 WA로 여행하는 것을 면제받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예외 조항은 최근에 NSW를 여행하고 집에 돌아올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인도적 이유로 입국이 허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고위 공무원과 현역 군인 그리고 트럭 운전사들은 여전히 두 주 사이를 여행할 수 있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


WA에 방문하기 전에 시드니 북부 해변 지역에 있었던 68명의 사람들 모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틀 만에 두 번째 NSW 여행 변경

이 발표는 WA 보건부 장관 Roger Cook이 국경 상황에 대한 훨씬 더 긍정적인 그림을 그리는 기자회견을 연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나온 것이다.


Cook 장관은 정오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는 현재 준비 상태보다 더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그는 이 상황을 예측할 수 없고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인정했다


굳건한 주간 경계선의 재설정은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NSW의 여행객들이 WA에 도착하자마자 자가 격리되어야 하는 협정을 대체한다.


WA 주는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했는데, 이 사례는 해외에서 입국해 호텔 검역소에 남아 있는 30대 남성의 사례다.


귀국한 여행객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WA 주의 Covid-19 사례 숫자는 14건의 활성 사례를 포함하여 총 845건이 기록되었다.


WA 주에서는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지 252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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