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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NZ 국경봉쇄

- 국경 봉쇄는, 16일 일정표에 따라 재 검토될 것

- 현재 뉴질랜드의 방문자들은 자가격리 요건을 준수할 것

- 14일 이상 뉴질랜드에 체류하는 방문자들은 출국할 수 있는지 체크할 것

- 정부 관계자들, 오후 4시에 회의에서 국경 봉쇄를 결정

- 국경 봉쇄는 탑승 시간에 적용, 폐쇄 전 탑승한 승객들은 입국가능


자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의 오늘 밤부터 시민과 영주권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국경이 봉쇄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에서 지역사회 전염의 사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서 확인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는 해외여행(해외입국)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총리는 "우리는 계속해서 더 강경한 제한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총리는 “금일(11:59 pm) 자정부터 뉴질랜드 COVID-19의 전염 우려로 인해 모든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모든 이에게 봉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시민들과 영주권자들은 입국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시민들과 영주권자들의 자녀와 파트너들이 포함된다. 그리고 그 동안 여행 제한대상에서 면제되었던 태평양 국가들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총리는 "주요 보건 전문가를 포함한 일부 면책 조항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해외 방문객들이 자가격리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국경봉쇄라는 강경한 새로운 조치가 촉발되었다고 말했다. 총리는 새로운 강경조치가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지만, 국민 건강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수출입 관련 해운과 항공에 종사 또는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제외하여, 국내 생필품 공급에 전혀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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