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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XE 변이, 전염병학자 ‘백신접종’ 최선의 방어책

한 전염병학자는 새로운 Covid-19 변이가 오미크론보다 전염성이 더 강한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한다.


두 오미크론 변이가 혼합된 XE 변이는 해외서 도착한 여행객으로부터 확인된 것이 뉴질랜드 최초의 사례로 확인되었다.

보건부는 이 사람이 4월 19일에 도착하여 4월 20일에 검사를 받았으며, 전체 게놈 검사 결과 XE 변이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지금 집에서 고립되어 있다.


보건부는 현 단계에서는 기존 공중보건 설정이 XE 변이를 관리하기에 적절하다고 말하며, 새로운 Covid-19 변이의 심각성을 결정하는데 수개월 또는 수주가 걸린다고 밝혔다.


영국 공중보건국은 이번 주 초 XE 사례 1,179건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이달 초 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초기 연구 결과 오미크론보다 전염성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심각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룸필드 박사는 "실제로 BA.1과 BA.2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합해진 것으로, 10% 정도 더 전염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데이비드 웰치 박사는 XE 변이가 BA.1과 BA.2(스텔스 오미크론)의 결합체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람들을 얼마나 중병에 이르게 만드는지 그리고 우리의 면역체계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있어서 아마도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베이커 오타고 대학 교수는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더 높은 XE 변이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어 사람들에게 주종으로 자리잡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완화된 국경 개방을 고려할 때 XE 변이가 뉴질랜드에 도착한 것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라고 말하며, 백신접종은 XE 변이와 새운 코로나 변이들에 대한 최선의 방어책이라고 말했다.



베이커 박사는 "아이들의 백신 접종률이 낮은 것에 충격을 받았다며,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백신을 맞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는 5~11세 사이의 22%가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이 연령대의 절반 이상은 적어도 한 번의 접종을 받은 적이 있다.


베이커 박사는 일부 부모들은 특히 자녀가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자녀의 백신접종 일정에 대해 확신이 없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GP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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