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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free 사모아, 임시휴교…학생 가족 감염된 배와 접촉


사모아의 Apia primary school은 Covid-19 감염자가 탑승한 화물선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임시 휴교했으며 다른 학교들도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11월 9일 미국령 사모아에 도착한 Fesco Askold에 탑승 한 세 명의 선원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선원들은 배에서 내릴 수 없었다.


이 선박은 10월 25일 캘리포니아에서 출항해 11월 4일 타히티에서, 그리고 4일 후인 11월 8일 사모아의 아피아에서 정박 했다.

모아모아 섬에 있는 St Peters Chanel School의 학부모들에게 보낸 통지문에서 Tepora Tu’i 교장은1학년 학생이 Fesco Askold 선박에서 화물을 정리하는 일을 하던 가족과 직접 접촉했다고 적었다.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데려 가라고 조언했고, 학교는 접촉 추적을 하면서 정부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모아는 화물 운송을 위한 엄격한 규약을 가지고 있어, 선원과의 어떠한 접촉도 있어서는 안 된다. 태평양 국가들은 작년에 작년에 발생한 홍역 전염병으로 어린 자녀들을 잃은 이후 지금도 긴장 상태에 있다.

이번 화물선 선원들의 감염은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로 기록되지 않았다.

한편 10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는 세계 최악의 Covid-19 발생률이 급상승하자 정부에 대한 대응으로 많은 학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폴리네시아에서는 지난 주말에만 10명이 추가로 사망해 총 49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7월 국경 개방 이후 격리 없이 1만600여 건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교육계에서는 학생용 마스크가 충분하지 않고, 교실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이 쟁점인 만큼 더욱 엄격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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