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보고서, 경제 다시 살아나…금리 더 빨리 오를 듯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심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이자율도 빠르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경제는 침체 국면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 벗어나 활황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사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종업원들을 더 고용하려고 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다.

금년도 1/4분기의 GDP 자료는 부분적이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1/4분기의 성장률은 1.6%로 시장 경제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예상했던 수치보다 두 배나 높은 성장을 보였다.

지난 2020년 2/4 분기의 암담한 상황으로 지난 일 년 동안의 평균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연간 기준으로 볼 때 대유행으로 타격을 받았던 시점보다는 2.4%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숫자상의 강세로 이미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인 Reserve Bank가 이자율을 빠르게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0.6%의 인하를 예측하였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내년 중반부터 이자율을 인상할 것으로 암시하고 있다.

ANZ은행은 그 시기를 내년 2월부터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ASB은행은 내년 5월로 예상하였지만, 지난 주 경제 활성의 힘으로 이보다 더 빨리 이자율이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은행은 매우 신중하게 예측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시장 경제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여름 동안의 소비 강세로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유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각 가구들은 주택과 외식 그리고 가구와 오디오, 자동차와 같이 구매 단위가 비교적 큰 소비재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고 자료에서 밝혔다.

건설 부분은 지난 해 4/4 분기의 8.4% 하락에서 급격하게 반등하면서 6.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 서비스와 도로공사와 토목 공사 그리고 주택과 아파트 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통계청의 자료에서 나타났다.

건설 산업은 역사상 최고의 주택 건설 작업으로 거의 코로나 이전의 상황에 까지 이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건설 부분이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탄탄한 성장세로 뉴질랜드는 기술적으로 두 번째 불황을 비교적 용이하게 피할 수 있다고 시드니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벤 유디는 말했다.

GDP도 계속해서 상승하기를 기대하면서 남은 2021년도 기간이 예년과 같은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거기에 지금은 중단된 해외 관광객들이 입국하기 시작한다면, 회복의 탄성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위은행의 수석 경제학자 자로드 커는 지금의 상황을 아주 훌륭하고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연간 성장률이 2.4%에 이르면서 당초 여러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9%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경제 활동 부분에서 기대 이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 경제는 곧 코로나 대유행 이전의 상태로 곧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년 대비 2.4%의 성장률은 호주와 미국, 영국, 캐나다 그리고 다른 OECD 국가들의 평균치보다 앞서고 있다.

ANZ은행의 샤론 졸러와 마일스 워크맨은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코로나 이후 최고의 활기를 띄고 있는 산업 부분의 밑에서 무언가 구조적인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성장률의 상당 부분은 단지 단기성 투기에 의한 국내 수요의 증가인 것도 인정했다. ANZ에서도 내년 2월에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뉴스들이 나오면서, 키위 달러도 0.5센트가 오른 반응을 보였다.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국경을 강력하게 봉쇄한 뉴질랜드의 강경책을 반대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기대 이상으로 뉴질랜드의 경제가 잘 버티고 있을 줄 예상하지 못했다.

이제는 대유행 이후의 첫 번째 해에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실업자들이 늘어나고 경기 침체가 심화되는 불황의 두려움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우리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했으며, 우리는 살아남았고 이제는 활기를 되찾아 성장을 할 시점이 되었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적으로도 회복 모드에 다가서면서 새로운 도전의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ANZ의 졸러는 아직까지 뉴질랜드는 상당한 적자의 상황에 처해 있음을 강조했다. 아직 후유증이 남아있지만,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어떤 획기적인 조치가 없다면 주택에 대한 높은 인플레이션이 큰 과제가 되면서, 중앙은행인 RBNZ은 그들이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더 빨리, 일부에는 반감을 살지 몰라도 다른 쪽에는 그렇지 않은 결정을 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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