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전문과정 교수…GP 만나는데 6주 이상 대기

GP 전문대학은 사람들이 의료 전문가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로열뉴질랜드 GP 전문대학은 일부 병원들은 이미 다음 달까지 예약이 만료되고 응급실이 넘쳐나는 등 전국적으로 환자들이 예약을 하기 위한 엄청난 몸부림이 있었다고 전했다.

대학 총장 사만다 머튼은 "뉴질랜드는 의사가 충분하지 않다"며 "많은 1차 진료(GP) 관행은 수용 능력을 초과했고 신규 환자나 갑자기 찾아오는 환자를 진료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2주에서 6주 사이의 예약은 지연되면서 현재로서는 의사를 만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겨울철 동안 회복기 질환이 증가했고,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다른 질환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을 미루던 사람들이 이제 의사 만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머튼 박사는 기존 노동력에 대해 국가가 오랫동안 충분한 GP를 훈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GP는 지역사회에서 복잡한 의료와 치료를 제공했고 그들의 업무는 또한 사람들이 병원에 가는 것을 막았다.

보건 분야를 위한 마법 지팡이가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머튼 박사는 GP 의과대학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공부하는 의사 숫자를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