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 쇼핑센터 테러…7명 칼로 찌르고 ‘총맞아 사망’ 동영상

최종 수정일: 2021년 9월 4일

오클랜드 쇼핑몰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범인은 ISIS 연결된 테러리스트로 뉴 린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서 쇼핑객 6명을 칼로 찌른 뒤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비열한' 테러라고 언급하는 등 뉴질랜드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뉴스 요점:

  • 자신다 아던 총리는 9월 3일 금요일 오후 뉴 린 카운트다운에서 폭력적인 극단주의자가 테러를 저질렀다고 확인했다.

  • 경찰은 웨스트 오클랜드 한 슈퍼마켓에 들어간 남성이 여러 명에게 자상을 입혔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 그 범인은 이미 알려진 위험 인물로 특수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었다.

  • 쇼핑객 6명이 부상을 당했고, 3먕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기 전 테러로 슈퍼마켓 쇼핑객 6명을 흉기로 찔렀던 그 남자는 "경찰의 지속적인 감시"를 받고 있었으며, "ISIS에 연결된 것으로 알려진 위험인물"이었다고 자신다 아던 총리가 말했다.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그가 집을 나와 3일 금요일 오후 뉴 린 몰에 있는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 들어갈 때도 경찰이 그를 미행하고 있었다. 그가 슈퍼마켓 선반에서 칼을 꺼내 공격을 감행하기 전까지도.



그의 칼에 찔린 무고한 시민 7명 중 3명은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아던 총리는 "이번 공격은 무고한 뉴질랜드인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이었다"고 말하며, 이미 테러분자로 감시를 받고 있었던 한 개인의 범행이라고 표현해 애써 범인의 배후인 ISIS의 의미를 이슬람 공동체와 분리시키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남성은 극단주의적인 견해와 ISIS 숭배자로 여겨져 감시를 받고 있었다. 아던은 "테러범은 2011년에 입국한 스리랑카 국적자"라고 말했다.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은 이 남성이 3일 오후 글렌 이든 자택에서 뉴 린 쇼핑몰에 있는 카운트다운까지 이동하면서 경찰의 "감시팀과 전략 전술팀의 감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범인은 슈퍼마켓 선반에 있는 칼을 집어 들고 무고한 시민을 향해 칼을 휘두른 지 60초 만에 경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아쉬운 것은 감시하던 경찰들이 왜 조금 더 빠르게 대처를 하지 못했냐는 비판이 일자 코스터 경찰청장은 "현실적으로 24시간 동안 누군가를 감시할 때는 바로 옆에서 감시할 수 없다"고 말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테러분자에 대한 정보는 법원의 명령에 의해 보호된다고 총리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이 테러분자로부터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법적인 감시 능력을 사용했다며, 2016년부터 이 남성이 감시의 대상이 되었다고 말했다.

아던은 이번 테러 공격 이후 독립경찰지휘기관(IPCA)과 검시관 등 다수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오늘 발생한 테러는 비열하고, 증오스럽고,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이 벌인 테러로 신앙도, 문화도, 민족성에 의한 것도 아니다. 단지 뉴질랜드에서 누구에게도 지지 받지 못하는 이념에 사로잡힌 개인에 의해 자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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