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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inda Ardern 총리, 다음 주 뉴질랜드…'기후비상' 선포


Jacinda Ardern 총리는 다음 주에 ‘기후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며, 발의안 전문은 의회 상정 전날 공개될 예정으로, 의회가 동의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Ardern 총리는, 우리는 항상 기후변화를 우리 지역에 큰 위협이 되는 것으로 항상 고려해 왔으며, 이는 우리가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하며, 안타깝게도 우리는 지난 임기에 국회에서 ‘기후비상’에 대한 법안을 처리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기후비상사태에 대한 성명서는 우리가 계속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선언은 우리가 심각성을 가지고 기후변화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ACT 당의 David Seymour는 이것을 배출량 1톤을 막지 않는 마케팅용 이벤트라고 말하며, "방침이 있다면 비상사태를 선포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이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면, 당신의 정책이 효과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녹색당의 Chlöe Swarbrick 의원은 2019년 중반에 전 국회가 기후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법안을 발의하려 했으나, 당시에는 기각하는데 반대하는 한 표만 더 있으면 됐다고 했다.


Swarbrick 의원은 당시 법안 처리는 리더십이 아니었다며, 이것은 진보를 방해하는 것이다. 기후 비상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인간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고, 우리의 리더십과 성실성의 척도는 우리가 어리석은 정치를 제쳐두고 행동할 수 있느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Jacinda Ardern 총리의 제출된 법안에 대한 동의여부는 정상적인 투표로 진행 할 것이다.


전 세계의 국회는 작년에 기후 비상사태를 선포하기 시작했다. 또한, 영국의 국회도 기후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그들의 선포는 일반적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을 다루고 완화하기 위한 구속력이 없는 약속들이다.


Ardern 총리는 2019년 6월 이는 중요한 행동이라며 정부가 탄소제로법안을 통해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당의 Todd Muller 국회의원도 지난 6월 기후변화 비상사태의 심정을 이해한다면서도 정말 단순한 상징성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그 뒤에 있는 계획이나 실행 계획은 없다고 말하며, 기후변화 논쟁과 정책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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