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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Saver 재정난...1400만 달러 출금

2020년 6월 19일 업데이트됨


KiwiSaver 회원들은 록다운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은 후 인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KiwiSaver가 최후의 수단이 되지 않는 한 인출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Inland Revenue 세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개인들의 자금난으로 KiwiSaver 계좌에서 거의 1400만 달러가 인출 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4월 인출액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리고 매시대학교의 퇴직저축 전문가인 클레어 매튜스(Claire Matthews)는 경기 침체로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으면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인출 건수가 다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변하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