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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aker 역학자, 마스크 착용에 관한 규칙 필요

공중보건 전문가인 Michael Baker 교수는, 대도시 Covid-19 관리 격리 및 검역시설을 관리하는 것은 우리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스크 사용에 관한 명확한 규정을 두는 것이 지역사회 전염의 위협을 완화하고 또 다른 봉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Baker 교수는 15일 아침 오클랜드가 아직 더 이상의 지역 사회 전파로부터 안전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하며, 우리는 진정 2~3주를 기다려야 명확한 결과를 들을 수 있고 대도시의 도심에 MIQ 시설이 있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이런 시설에 머무는 사람들이 규칙을 어기거나 심지어 탈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낸다며, 이런 시설들에는 교대로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한번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우리 도시의 이런 시설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며칠 만에 대대적인 발병이 확산되기까지 며칠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Baker 교수는 몇 달 동안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을 추진해 왔다.

이어 그는 우리 모두는 폐쇄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기를 원하고. 이것은 마스크의 큰 이점 중 하나이다. 우리는 마스크가 바이러스 전파를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직장과 학교에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만약 사람들이 고용안정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감기나 독감 증세를 보인다면, 병가를 내는 것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사람들이 아플 때 아무 질문도 받지 않고 쉴 수 있도록 하는 직장 환경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Baker 교수는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은 뉴질랜드에서 올해 초 우리에게 발생된 모든 사례를 염기서열 분석하는 수준까지 간 진정한 성공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오클랜드 지역사회 사례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은 단 하룻밤 사이에 완료되었는데, 뉴질랜드는 이 분야에서 상당한 과학적 분석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정부는 또한 16일부터 오클랜드 지역의 모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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