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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 객실 배정에 문제점…출발 전 Covid-19 검사에 대한 비판

무 검역 버블을 공유하고 있던 NSW 주와의 버블이 깨지면서 버블을 믿고 여행을 떠났던 일부 키위 여행객들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 여러 가지 비판이 몰아치고 있다.


해외에서 체류하다 발이 묶인 귀성객들이 현재 MIQ 객실 부족으로 11월까지 예약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휴가를 떠나기 위해 객실을 예약하는 키위들에게 똑 같이 MIQ 객실을 배정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외에서 출발 72시간 이내 Covid-19 사전 검사에 관해서는 본인의 의사와 반해서 갑자기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의 경우 정부에서 검사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외에 장기 체류도중 발이 묶인 귀성객들은 해외 여행을 위해 뉴질랜드를 떠나려고 사전에 예약하는 MIQ 이용자들과의 형평성 없는 예약 시스템으로 인해 터무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뉴질랜드 언론사들은 MIQ 객실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귀성객들의 수 많은 문제점에 대해 제보를 받아왔다.



한 여성은 그녀의 딸이 2년 반 동안 런던에서 머물렀고 이제 집으로 돌아와야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MIQ 객실을 예약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 아들의 친구는 최근 MIQ 객실을 미리 확보했기 때문에 곧 뉴질랜드를 떠나 해외로 휴가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질랜드 국경에서 시행하고 있는 출발 전 Covid-19 사전 검사제도는 본인들의 의사나 환경과 관계 없이 무조건 72시간 이내 발급 받아야 한다. 그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다시 받아야 한다.


호주에 거주하는 한 뉴질랜드 시민은 출발 전 Covid-19 검사를 위해 비용을 지불했지만, 자신과 관계없이 생긴 문제로 인해 여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 이 가족들은 정부에 이 비용을 정부에서 환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애쉬윈 나이두 페이스북의 여행 버블 그룹의 관리자이며, 한 건의 검사 비용이 120달러 이상 들 수 있는데, 가족 전체를 검사한다면 그 금액은 엄청나게 비싸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정부의 국경정책 변경으로 인해 출발 전 검사를 반복해서 받아야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NSW 주에 발이 묶인 무 검역 여행자들을 송환하기 위한 “그린 항공기”는 10일(토요일)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9일(금요일) 뉴질랜드 정부는 NSW 주의 발병이 억제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때까지 비행을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까지 지난 며칠간 시드니에서 뉴질랜드로 돌아가기 위해 사람들은 출발 전 검사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그린 항공편’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받았던 사전 검사는 무효가 되었다." 나이두는 이번 조치로 많은 귀국 희망자들이 나중에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정부가 사람들이 호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검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검사 비용을 대신 환불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중 일부는 이곳으로 휴가를 왔고 지금은 항공편이 여러 번 결항되어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으며, 단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는 진정한 사람들일뿐이다."


호주에서 더 오래 머물면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그린 항공편 취소로 인해 사람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는 정부에게 무효화 해야 했던 출발 전 검사 비용을 환불해 달라고 청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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