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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 바우처 없어 입국 못하지만…매일 2천개의 방 비어

거의 2000개에 달하는 관리격리 객실이 매일 비어 있는 반면, 집으로 돌아오려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계속되는 바우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산업혁신고용부(MBIE)는 바우처를 일괄 배포하고 있지만, 수요가 많아 몇 분만에 바우처가 없어졌으며, 향후 4개월 동안 이용 가능한 객실이 표시되지 않고 있다.


한편, 타즈먼 횡단 버블이 시작되면서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의도적으로 비워둔 객실 수는 400개에서 900개로 늘어났고, 그랜드 머큐어와 그랜드 밀레니엄의 호텔 정비로 인해 약 200개의 객실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MBIE는 귀성객을 MIQ 객실에 배정하는 방식을 ‘코호트’접수 시스템으로 변경해 다른 사람들은 이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이번 주에 약 3000개의 방이 사용된 반면, 최대 1,983개의 방이 비어있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데이브 콜과 그의 아내는 베트남에서 집이 있는 뉴질랜드로 돌아갈 수 있도록 MIQ 방을 확보하려고 3주를 보냈다.


하루에 20번 이상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전화기를 볼 때마다 로그인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가끔 무엇인가를 보고 바로 클릭하면 웹사이트가 잠시 더뎌지고 저는 이미 놓쳤다는 말을 듣는다"고 그는 말했다.


6개월 전에 MIQ 객실 사용가능 날짜를 발표하려는 이전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MBIE는 항공사들로부터 모든 것을 확인할 때까지 11월과 12월 날짜를 오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MIQ의 메간 메인 부대표는 성명에서, 바우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행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염병으로 인해 비행 일정에 광범위한 차질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 수출업체는 MIQ의 가용성 부족으로 그의 회사에 피해를 입히기 시작했다고 말함으로써 이러한 좌절감은 기업들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WYMA Solutions는 대부분 해외에 기반을 둔 식품 생산자들에게 기계를 공급하고 있으며, 앤드류바클레이 대표는 직원들이 해외에 판매한 기계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출국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클레이는 MIQ 용량에 제한을 받지 않는 다른 국가의 공급업체에 비해 자신의 회사가 경쟁 우위를 잃고 있다고 하소연하며, 정부차원에서 기업 비즈니스를 위해 MIQ 공간을 따로 마련하거나 배정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MIQ의 메간 메인 부대표는 관리격리 할당 시스템이 도입되었을 때 업체들의 출장도 고려되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뉴질랜드에 정기적으로 출입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객실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예약할 수 있는 바우처의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MBIE는 뉴질랜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이 최대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시스템을 계속 평가하고 있었다.


정부는 필요한 인력과 자원으로 인해 MIQ의 용량을 늘리지 않겠다고 거듭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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