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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 시설, 국방부 직원들…비위 혐의로 조사받아


관리적 격리시설이나 검역시설인 MIQ에 파견돼 있는 다수의 국방부 직원들이 비위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인된 비위 사건에는 격리 시설을 담당하는 국방부 보안요원이 시설에 들어와 있는 귀국자에게 개인 전화번호가 포함된 쪽지를 건네주는 것이 포함되었다.


그 관련자는 군 징계법에 따라 기소되었다.


또 다른 경우는, 민간 보안 요원이 전화기에 있는 노골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이 사람은 직무에서 제외되어 교정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8~11월 사이에 크라이스트처치, 로토루아 및 오클랜드 격리시설에서 발생했다.


한편 이번 MIQ 작전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서 지난 6월에 관리 격리시설 책임자로 부임한 Darryn Webb(49세)이 물러나고 새로운 책임자로 육군 소속의 Jim Bliss 준장으로 대체될 것이다.


공군 소속의 Darryn Webb 준장은 관리 격리시설 및 검역소 책임자로 근무하던 시절 MIQ 시설에서 탈출한 10여 명을 처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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