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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 시설 근로자…수십 명 검사누락 가능성 제기

관리 격리시설의 근로자에게 중요한 Covid-19 검사를 수십 명의 근로자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정기 검사를 받지 않았을 수 있다는 폭로가 나와 다시 한번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부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 주에 양성판정을 받은 MIQ의 한 보안요원은 확진 전 약 5개월간의 Covid-19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정규 필수 검사에 불참한 직원이 최대 60명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중보건 전문가는 현재의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Trans-Tasman 버블이 열리기 전에 시급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MIQ 근로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Covid-19 검사는 필수사항이기 때문에 5개월 동안이나 검사를 받지 않은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감염된 보안요원에 대한 소식은 큰 의문을 제기한다.


국민당의 Chris Bishop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특별위원회에서 MBIE의 책임자에게 "얼마나 많은 근로자들이 국경에서 검사를 받지 않았는지 아는가”를 물었고 MBIE 책임자는 "정확한 숫자는 모른다”고 답했다.


Covid-19 대응장관 Chris Hipkins는 4,500명에 달하는 MIQ 근로자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기 검사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했다.


"보건 당국은 그들 중 약 90%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검사를 받고 있다고 확신한다. 나머지 10%인 450명 정도는 아직 검사 받지 못했다. 450명 중 87%가 정해진 일정에 근접한 시간에 검사를 받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는 소수의 사람들이 남는다"

그 소수의 사람들은 약 60명이고 장관은 위험이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정부 관리들은 현재 보안요원이 어떻게 몇 달 동안 검사를 피할 수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Hipkins는 "당시 제가 받은 조언은 검사를 받은 개인이 고용주에게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고용주가 경비원이 검사를 받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었어야 했다”고 고용주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었다.


그러나 First Security는 보건부가 보유하고 있는 직원의 건강기록에 우리가 접근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대신에 직원들에 대한 Covid-19 검사 여부는 근로자들이 회사에 자진 신고하도록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서에서 현재 MIQ 호텔에서 근무하는 모든 경비원들에게 검사 증거를 요청했으며, 정부 로그북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기록을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누구의 잘못인지를 매우 분명히 하고 있다.


"우리가 권고한 대로, 개인이 검사 받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했을 때, 그것을 밝히는 것은 분명히 매우 어렵다"고 그녀는 위원회에서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 Bishop 의원은 맞서 싸울 수 없는 사람들을 두고 비난하기보다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ishop 의원은 "검사기록부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국경에서 근무하는 300여 명만 사용하는데, 정부로부터 누가 언제 검사를 받고 있는지 이 기록부를 확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공중보건학자 인 Nick Wilson 교수는 이러한 실수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우리 시스템은 정말 최신의 모범 사례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모니터링 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ipkins 장관은 명령을 내려 이제 모든 국경 근로자 고용주들에게 Covid-19 검사를 추적하기 위해 보건부의 정부등록(National Register)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국경 근로자에 대한 조사가 얼마나 걸릴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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