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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州와 연결된 Victoria Covid-19 클러스터…18건으로 증가

호주 ABC 방송에 따르면, 멜번(Melbourne) 남동부 한 식당과 연결되어 최근 총 18건으로 늘어난 클러스터는 NSW 주(州)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빅토리아 주 당국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1월 2일 아침 빅토리아 주 보건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주에서 10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감염 사례는 "멘톤-미참 클러스터(Mentone-Mitcham cluster)"로 알려진 블랙록(Black Rock)에 있는 스마일 버팔로(Smile Buffalo) 타이 식당과 관련이 있다고 보건부 장관 마틴 폴리(Martin Foley)는 말했다.



폴리는 유전자 염기서열 검사 결과 빅토리아 주에서 발견된 사례가 "NSW 클러스터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밝히며, DHHS Covid-19 대응 책임자 Jeroen Weimar는 유전자 배열을 확인한 결과 18건의 감염사례 모두 NSW 주의 원래 노던비치-크로이돈 클러스터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바이마르(Weimar)는 현재 "Lakes Entrance에서 거의 모든 지역까지" 빅토리아 주 전역에 걸쳐 "대규모의 공간적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일(토요일) 아침 멜번과 주 전역에 걸쳐 임시 검사소에 긴 줄이 늘어섰고, 기다림에 지친 일부 사람들은 오전 9시까지도 돌아가야만 했다고 보고했다.


▶항공기 승무원 및 귀국자 검사에서 양성(해외유입)

추가로 국경시설인 호텔 검역시설에서 두 건의 감염이 확인되었는데, 한 명은 귀국한 여행객이었고, 다른 한 명은 항공기 승무원이다.



현재 빅토리아 주 전역에서는 29건의 확인된 활성 사례가 있다.


이번 사태의 대응으로, 빅토리아 주 전역의 실내에서는 마스크 사용이 다시 의무화되었고, 모임에 대한 인원 제한은 더 줄었으며, 주정부는 NSW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국경을 폐쇄했다.


새해 전날과 새해 첫날 국경 검문소에서는 사람들이 서둘러 봉쇄 전에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긴 줄을 서있는 것이 보였다.


▶공항 입국자 후 무단 이탈한 사람은 19,00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1월 1일(금요일) 캔버라에서 멜버른으로 도착해 공항의 경찰로부터 무단 이탈한 두 사람이 NSW의 공번(Goulburn)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각각 19,000달러의 벌금을 물 수 있다.


빅토리아 경찰은 밤 사이 무단 이탈한 이 두 사람을 찾기 위해 시민들에게 공개 수배했으며, 이들은 14일 동안 격리시켜야 하는 격리 대상자들이었다. 이 커플에게는 최소한 19,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지만, 공중보건지침 위반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NSW에 기록된 7가지 새로운 사례

NSW 주는 Covid-19의 새로운 지역사회 전파 사례 7건을 기록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주지사는 그들 중 4명은 기존 사례의 가족간 전염이며, 나머지‘All Bar One’과 관련된 사례는 이미 발표된 사례와 연관될 수 있다고 말하며, 최종 사례에 대한 내용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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