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州, “통제 불능상태”…州 전역에 걸친 폐쇄 돌입

호주 시드니 광역을 포함한 NSW 주는 466건의 신규사례와 4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자 현지시각 8월 14일 오후 5시부터 주 전역에 걸쳐 폐쇄에 들어갔다.


존 바릴라로 주 부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대유행 중 지금까지 최악의 날이라며 NSW 주 전 지역에 대해 14일 오후 5시부터(현지 시간) 폐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NSW 주는 지난 주 2,000건 이상의 신규 지역사례를 기록해 왔으며, 14일(토요일)엔 역대 최고의 감염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는 40대 여성, 70대 남성, 70대 여성, 80대 남성 등 총 4명이다.



이로써 비번 발병사태 기간 동안 43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대유행 발병 이후 지금까지는 전체 사망자 수가 99명을 기록했다.


글래디스 베레직리안 주 총리는 이번 사태를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오는 16일(월요일)부터 광역 시드니의 이동 제한이 강화될 것"이라고 14일 이른 아침에 기자회견을 통해 말했다.



즉, 주민들의 활동 범위가 주거하고 있는 지역 내에서 활동을 할 수 있지만, 집에서 이동거리 제한은 10km가 아닌, 5km 이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한 영향을 받은 지역에 경찰력을 대거 투입할 것이며, 경찰은 공중보건 명령을 위반 한경우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베레직리안 주 총리는 "특수 부대와 진압대 그리고 고속도로 순찰대 등을 포함하여 영향을 받는 지역에 경찰이 가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NSW 주에 이미 배치된 300명에 추가로 500명의 ADF(호주 군) 인력이 추가로 배치된다.

또한 다음 주부터 광역 시드니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NSW 주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허가가 필요한 반면, 영향을 받는 LGA(지방정부)에 거주하는 독신자들은 "한 명의 친구"를 등록해 등록된 친구와의 접촉만 허용된다.

시드니 서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례가 발생한 지역은 블랙타운, 둔사이드, 마운트드루잇, 메릴랜드, 길퍼드, 오번으로 확인됐다.


새로운 지역사례 중 121건은 알려진 발병 사례와 연결돼 있고, 345건은 조사 중이며, 87명은 감염 기간 전부 또는 일부 동안 지역사회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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