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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의 가장 활동적 단층 “지진과 쓰나미 위험 연구”



과학자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활발한 단층인 히쿠랑이 섭입대(Hikurangi subduction zone)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과 쓰나미의 위험성을 연구하기 위해 항해를 시작했다.

그들은 와이라라파 해안에서 약 100km 떨어진 지점에 캐나다의 달하우지 대학(Dalhousie University)에서 빌려온 20개의 지진 센서를 투하할 예정이다.


개당 약 10만달러에 달하는 이 센서들은 약 4,000m 깊이의 해저에 1년 동안 남아있을 것이다.


이들은 태평양 판이 호주 판 아래로 침강하는 히쿠랑이 섭입대의 양쪽에 배치된다.



섭입대(Subduction zone)는 서로 다른 지각판의 충돌로 인해 하나의 지각판이 다른 지각판 밑으로 침강하는 지역으로 지각판의 침강은 일반적으로 일년에 수 cm 정도의 속도로 일어나며 그 과정에서 지진과 화산 활동 및 조산 작용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장치들은 지진 활동을 기록할 것이다. 1년 후 그것들은 다시 부상하고 과학자들은 그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다.


GNS, 빅토리아 대학교, 캐나다 과학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GNS의 지진학자인 에밀리 워렌-스미스는 "이 센서들은 해저에 설치될 것이며, 일종의 청진기처럼 작동하여 섭입대가 만들어내는 모든 작은 신호들을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히쿠랑이 판 경계의 "잠긴 구역"으로 알려진 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잠긴 구역에서 판들은 수백 년, 심지어 수천 년 동안 붙어 있었는데, 이는 그곳에서 유발될 수 있는 지진의 종류가 크고 갑작스러우며 쓰나미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살아있는 기억 속에는 이 지역에서 큰 지진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과학자들은 더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지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의 지구 물리학 교수인 마사 세비지는 "잠긴 구역에서 현재 보고된 것보다 10배 더 많은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정부 기관인 EQC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8만 달러를 출연하고 있다.


나탈리 밸포어 EQC 연구책임자는 "단층의 잠긴 부분과 발생하는 더 작은 지진을 잘 이해한다면 단층이 풀릴 경우 대규모 지진과 잠재적인 쓰나미의 영향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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