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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NZ 자가격리 못해 추방


뉴질랜드에서 14일(2주간)의 자가격리 제한조치를 어긴 두 명의 동남아 여행객이 자가격리 조치를 따르지 않아 정부에 의해 격리되어 있으며, 검역 후 증상으로 인하여 출국치 못하면 이민법에 따라 구금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아침 발효된 뉴질랜드 정부의 여행 제한조치는 이 나라에 도착하는 모든 여행객들을 14일간 자가격리할 것을 요구한다. 단, 태평양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면제 대상이다.


동남아로부터 온 두 명의 여행객은 뉴질랜드에 도착하였으나 14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따르지 않으면서 강제 추방되는 절차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부 관계자는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 뉴질랜드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며,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에 대하여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17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세번째 관광객도 약간의 감기 증세를 보이고 자가격리할 수 있는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못해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 여성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백패커에 마스크를 쓰고 투숙했으나, 다른 투숙객들과 섞이지 않고 증상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건부 관계자들이 찾아와 자가격리에 대한 계획에 의문을 가지고 추방을 하기 위하여 경찰들과 함께 그녀를 데려갔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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