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교민기업 이솔텍, Modular House 허가 최종취득

- NZ 교민기업 캡스톤건설, Modular House 허가 최종취득

- GS건설, 영국•폴란드•미국에서 모듈러 주택기업 인수•기술 확보

- 모듈러주택, 성장동력 찾아 해외로..해외로..


대형 건설사 및 모듈러 주택 사업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전 건설업의 해외 진출은 발전소나 담수화 시설 등 대형 플랜트 위주였다. 하지만 최근엔 주택과 대형 빌딩, 모듈러 주택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외 사업에서도 외형 대신 내실을 다지며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GS건설, 美•유럽 모듈러 주택 진출


GS건설은 최근 폴란드의 목조주택 기업인 단우드(Danwood)와 영국의 철골건축물 기업인 엘리먼츠(Elements)를 잇따라 인수했다. 두 회사 모두 모듈러(modular) 주택 전문기업이다. 모듈러 주택이란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시공하는 일반적인 주택과 달리, 공장에서 거실•화장실 등 주요 공간을 만든 후 현장에서 이어 붙여 조립하는 방식이다. 시공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인건비가 비싼 선진국 중심으로 발달했으며, 최근 국내 건설사들도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하고 있다.


단우드는 독일 모듈러 주택 시장 매출 4위 기업으로, 단독주택을 주로 짓는다. 반면, 엘리먼츠는 고층 건물을 전문으로 한다. 인수 금액은 단우드가 1천800억원이며, 엘리먼츠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두 회사를 인수하면서 GS건설은 주택과 고층 건물 조립 시공 관련 기술을 단번에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은 미국의 철골 모듈러 전문기업 한 곳도 인수할 예정이다.


해외 모듈러 주택 기업을 한 번에 3곳이나 인수하는 것은 GS건설이 처음이다. 3개 기업이 가진 기술과 영업망을 활용해 미국•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 작업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부문 사장이 주도했다. 허 사장은 "이번에 인수한 기업들 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모듈러 주택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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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Modular House ‘이솔테크’ 제품 승인


뉴질랜드 켑스톤건설은 현재까지 지난 12년 동안 현지 주택공사를 통한 노하우 및 인프라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모듈러 주택 허가 승인 규제를 풀어가면서, 한국인 최초로 모듈러 주택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향후 모듈러 주택 허가와 관련된 부분은 Multi-proof의 제도에 의해, 최소 3일이내 최대10일내 취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캡스톤건설을 통해 뉴질랜드에 선보인 이솔텍의 LI-LEISURE HOUSE는 2019년 오클랜드 및 호주 멜번의 홈쇼 및 에너지 대전에 참가하여 양 국가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정부 및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과 기존 조립씩 주택과 차원을 달리하는 특성에 대하여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와 광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오클랜드 코트라(관장 강신학)의 협조 등으로 인하여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 및 최종 허가가 완료된 상태이다.


한국 정부기관의 우수한 품질기준에 부합되어 국토부 친환경건축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및 중기부, 조달청등 각종 정부기관의 평가에서 최상위 우수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에너지 관리 효율성에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듈러 건축물 회사로부터 기술제휴를 요청 받아 NDA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디자인 분야에서도 국내 다수의 디자인 AWARD 선정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RED DOT AWARD에 출시중이다.


제품의 특징은 부식이나 녹에 강한 철강제품으로 표면처리 되었으며, 내부는 총 6단계의 단열층을 갖는 벽체 패널 구성으로 세계 최초 진공 인슐레이션(호주 및 뉴질랜드 code mark취득)과 함께 ERV(공조장치)의 시스템 설치와 벽체 패널 내부에 공기 순환장치(air ventilation system: 세계특허)에 의해 외부의 온도(냉온/고온)가 전혀 내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또한, 4백80개 이상의 특수강 볼트로 철 구조물의 조립이 이루어져 강고함은 물론 지진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도 안전이 유지되며, 관리 유지 및 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언제든지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호주의 화재나 뉴질랜드의 자연 기후에 대비할 때 캡스톤건설의 이솔텍 제품은 최단 기간 조립과 안전한 시설 사용이 가능한 대안적인 주거 공간이며, 향후 시장에서 그 수요는 계속 확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뉴질랜드 정부는 모듈러 주택에 관한 정책으로 이솔텍 제품에 대한 새로운 법규가 적용되어, 적절한 시기에 캡스톤건설은 시장 진입을 한 것으로 판단이 되며, 최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주택 문화에 관한 새로운 트렌트로 부각되고 있다.


‘캡스톤건설의 이솔텍’는 한국 교민기업 최초로 뉴질랜드 모듈러 주택 시장의 선구자적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지 교민사회에서 고용창출과 수익을 환원하는 모범 기업으로 발 돋음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지난 2월13일 뉴질랜드 정부는 “긴급주택 1천채” 건설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Jacinda Ardern 총리는 노숙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3억불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이는 노숙자 가족과 개인을 위해 긴급주택 1천채를 신축 지원하는 새로운 대규모의 투자 계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긴급히 주택이 필요한 이들과 노숙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정부의 지원 방침은, 부족한 정부 주택을 대신하여 모텔을 정부가 임대 후 긴급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2월13일 오전 발표한 3억불 상당의 금액은 정부가 렌트하여 긴급주택으로 지원되는 모텔의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Megan Woods 주택부 장관은 “당초 정부는 최대 7일까지 임시체류를 위한 방편으로 모텔을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평균 체류기간이 7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장관은 "모텔은 취약한 개인이나 가족, 노숙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이 아니며, 비용 효과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모텔의 수를 줄이기 위해 2020년 말까지 1천채의 과도기적인 주거지를 더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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