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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교육부장관, 유학생 입국 가능성 시사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교육부 장관은 국경이 재개되기 전에 뉴질랜드로 유학생들이 다시 입국할 수 있도록 조건부 허락의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연간 50억 달러 규모의 유학생 교육 부문이 뉴질랜드 시민과 영주권자 이외의 국경 봉쇄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면서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다.

아던 총리는 5월7일 레벨 2 세부사항 발표에서 키위를 제외한 모든 대상으로 국경이 폐쇄될 것이며 입국시 정부의 강제격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던 총리의 발표 이후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유학생에 대한 조항은 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뉴질랜드에 오는 유학생들이 2주 동안 격리되는 조건으로 입국 조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이 격리조치 후 뉴질랜드 사회에 진출하여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힙킨스는 단기 체류를 위해 오는 관광객들과 달리, 이들 유학생들은 보통 1년 이상 이곳에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할 때 거쳐야 할 2주간의 검역과 격리는 관광객 또는 단기 방문자가 느끼는 것 만큼의 장애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교육 제공업체들과 협력하여 1년 이상의 교육을 위해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유학생들의 입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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