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코로나바이러스, 9천여명 자가격리

2020년 3월 13일 업데이트됨

숫자로 보는 NZ 코로나바이러스

• 확진자 5건

• 2건의 의심자

• 281개의 음성결과

• 47건의 검사대상

• 8963명 자가격리(전체)

• 2334명(세대포함) 자가격리(현재)


정부 보건 관계자들에 따르면 거의 9천명이 육박하는 뉴질랜드인(세대포함)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 이후 자가격리 되어왔고, 지금이 특별히 조심해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아직 5명 이외의 새로 확진된 환자는 없으나, 두 가지 가능성 있는 환자 중 한 명은 호전된 상태에 따라 노스쇼어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 70대 여성에게 노출되었던 노스쇼어 병원 직원 50여명이 자가격리를 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이 여성은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아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매일 그녀와 연락을 취하고 그녀의 가족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이 여성은 2월11일부터 21일까지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를 타고 있었고 그 배에 함께 탑승했던 또 다른 승객은 COVID-19에 대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예방책으로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노스쇼어 병원의 일부 직원들은 내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것이고, 나머지 인력은 감염증세가 없다고 예상되면 3월16일까지 병원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료 중단 사태로 인하여 병원 진료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고, 노스쇼어 병원은 평상시처럼 모든 서비스를 계속 제공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에서는 확진된 5건과 가능성이 높은 2건이었지만, 47건은 “조사중”으로 분류되었다. 또 다른 2백81건의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뉴질랜드에서 처음 확인된 COVID-19 사건은 이란에서 갓 돌아온 60대 남성이었다.

이 뉴질랜드 시민은 2월28일 바이러스 감염 확진을 받았고 오클랜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부는 퇴원 계획을 계속 수립하고 있으며 나머지 4건의 확진자 중 병원 수준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애슐리 보건국장은 뉴질랜드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보건부 관계자 블룸필드는 오클랜드의 새로운 실험실에서 매일 수행될 수 있는 테스트 수가 60개에서 7백50개로 증가하여 전국의 또 다른 실험실과 합하면 하루에 1천개 이상의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대중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드라이브스루” 클리닉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 방법은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한 검사 방법의 한 부분으로 감염자의 의료진 접촉을 최소화 하고 지역 감염의 전파를 방지하는데 일조한다는 미국, 영국 등 해외 발병 국가의 높은 평가가 있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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