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한국형 코비드-19, 2차도 양성…두 지역 검사독려

최종 수정일: 2020년 7월 31일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에서 시간을 보낸 한국인 코비즈-19 감염 사례가 2차에 걸쳐 확인되자 그가 방문했던 퀸스타운과 밀드사운드 그리고 거주지였던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혹시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코비드-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는, 한국 보건당국이 실시한 두 번째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결과가 30일 2차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South Auckland와 Queenstown은 이제 표적 감시 대상이 될 것이며, 공중 보건 당국자들은 그곳에서 몇 가지 추가 역학조사를 벌일 계획으로 밝혔다.

이 사람은 체류 기간 중 오클랜드 남부 지역인 Manurewa에 거주지를 두고 있었으며, 7월 초 퀸스타운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양성반응을 보인 남자가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를 탔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피오르드랜드에서 접촉 추적이 시작되었다.(업데이트)
Southern District Health Board는 그 이후로 검사가 피오르드랜드로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밀포드 사운드로 함께 버스를 타고 갔던 승객들과 크루즈 여행을 함께한 승객들을 추적해 성공적으로 연락을 취했다고 밝히며, 그 남자와 접촉한 사람은 아직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업데이트).

7월 30일, 코비드-19 브리핑에서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7월1일부터 4일까지 퀸스타운에 방문한 사람들과 Manurewa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부 증상을 보이거나 우려가 된다면 질병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Manurewa에 있는 사람들이 증상을 보인다면...조언을 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걱정되는 다른 사람들도 연락을 취해야 한다. 만약 검사를 받고 싶다면 물론 무료”라고 보건국장은 덧붙였다.

그 사람은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비행했으며, 보건부는 현재 이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에 대한 밀접한 접촉 추적이 완료되었지만,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그의 움직임은 여전히 지역사회 공중보건 팀에 의해 추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이 사례와 관련된 전염의 증거가 아직 없다고 말하며, 공중보건 위험은 낮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고 지금까지 검사된 이 사례의 국내 접촉자는 모두 바이러스 음성 결과를 받았다. 또한, 추가 접촉 추적(해당되는 경우)이 수행되고 있다.

"우리는 그 환자가 뉴질랜드에 있었던 동안 움직였던 동선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

보건부는 현재 퀸스타운 방문시 동선을 모두 파악하고 접촉 자들과 관련하여 상호작용이 확인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지난 27일, 보건부는 7월 22일 뉴질랜드를 떠난 여행자가 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그 사실을 통보 받았다.

한국의 보건 당국은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에서 환승 중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지만,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의 감염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었다.

지난 며칠 동안 보건부는 이 사례와 관련하여 네 가지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1. 양성 판정의 오진 가능성

2. 양성 판정을 받은 오래된 감염자

3. 최근 여행 중에 감염된 사례.

4. 최근 뉴질랜드에서 감염된 사례

두 번째 코비드-19 검사 양성 판정으로, 보건부는 현재 양성 판정의 오진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한편 30일 오클랜드의 크라운 플라자에서 한 남성이 퇴근하는 직원을 뒤를 따라 탈출했다.


Megan Woods 격리 시설 장관은 그 남자가 호텔에서 5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즉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이 감염 사례와 관련된 업데이트로 인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은
Healthline 0800 358 5453으로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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