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Covid-19 감염자, 평균 '입원연령' 급격히 '낮아져'

젊은 층에서 감염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사례들도 늘어나면서, Covid-19로 입원 치료되고 있는 평균 연령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10월 26일 보건부의 자료에 따르면, 37명의 환자가 입원치료 중으로 보고됐고, 25일 35명보다 2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델타 변이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45세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2주 동안 병원에 입원한 사례의 평균 연령은 38세로 급격히 떨어졌다.

보건부는 델타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한 65세 이상의 연령대는 전체 372명 중 겨우 6%만을 차지하고 있어 젊은 층에서의 입원이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최근의 자료에서 인구 1000명 당, 12~19세 사이 연령대에서는 492명만이 완전한 접종을 마쳤으며, 20~34세 사이에서는 525명이 완전한 접종을 마쳤고, 65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893명이 완전한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으로 갈수록 완전한 접종 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2차례에 걸친 완전한 접종을 마친 연령대 비교에서는 49세 이하의 모든 연령대에서 저조한 양상이며, 1차 접종도 45~49세 아래 연령대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비교되었다.


젊은 연령대에서의 완전한 접종 비율이 저조하게 나타나면서 26일부터 학교로 돌아가기 시작한 오클랜드 학생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도 있다.

26일 아침 The AM Show에 모습을 보인 뉴질랜드 중고등학교 교사협회의 멜라니 웨버 회장은 낮은 백신접종 비율에 대하여 상당한 위험이 내재돼 있으며, 백신접종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자료를 요청했다.



웨버 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 된다고 걱정하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학교로 나오도록 안내되면서,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 거리 두기 등 보건 수칙에 따라 안전을 유지하지만, 문제는 어린 학생들과 젊은 교사들의 백신접종 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많은 전문가들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특히 마오리족과 태평양계 커뮤니티 사람들의 젊은 층에서 병원 입원치료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클랜드 남부지역에서 감염자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곧 상당히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응급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들모어 병원의 응급실 관련 전문가 이안 토마시는 밝혔다.


그는 매일 일을 하러 나가면서, 마오리족과 태평양계 사람들에 대한 불균형을 볼 수 있으며, Covid-19 사례에서도 예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더구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연령대와 젊거나 신체가 건장한 사람들이 바이러스 전파를 더 시킬 수 있으면서, 우려의 폭이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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