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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COVID-19: 사망자 4명으로 증가


로즈우드 요양원에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하고 웰링턴의 한 노인이 사망하여 뉴질랜드 코비드-19 사망자 수는 총 4명이 되었다.

공중보건국장인 캐롤라인 맥엘나이 박사는 첫 번째 사망자 사례는 크라이스트처치 소재의 버우드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던 환자로 이 사망자는 로즈우드 요양원으로부터 입원한 70대 남성이었으며, 이 병원은 지난 9일(목요일)에도 같은 요양원에서 이송되어 온 90대 여성이 입원 치료 중 사망했었다. 총 30명의 로즈우드 요양원 거주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20명은 캔터베리 지역보건위원회(CDHB)의 감염집단 관리계획의 일환으로 버우드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늘 보도된 두 번째 사망자는 웰링턴 병원에서 숨진 80대 남성으로 그는 기존의 Covid-19 감염집단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보건부는 그의 가족을 고려치 않았고 감염집단을 식별치 않았다. 그 사망자는 3월28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맥엘네이는 로즈우드 요양원 거주자들은 쇠약한 노인들로 이루어진 집단이라고 말했다. "버우드 병원으로 옮겨진 양로원 거주자들 모두가 관리되고 올바른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확신했지만... 그것은 불쾌한 질병이 될 수 있고 우리는 슬프게도 사람들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제 발표된 또 다른 감염집단은 ‘조지 매닝’ 요양원으로 알려진 제2의 크라이스트처치 노인요양시설에서 14명이 감염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확진환자는 1312명으로 29명 증가해 병원 15명, 중환자 5명, 더니든 병원의 위중한 환자 1명이 있다. 총 422명이 회복된 것으로 확인돼 어제보다 회복자 수는 49명이 늘었고, 2일 연속 확진자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는 블러프 결혼식 (85건), 마리스트 칼리지 그룹(85건), 마타마타 성 패트릭스 데이 모임(70건)이 여전히 지역 전파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가운에 총 13개 감염집단 중 1개 집단이 새로 생겼다고 밝혔다. 맥엘네이는 보건부가 이전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두 집단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었다. 하나는 오클랜드 감염집단이었고, 다른 하나는 지적 장애 환자들을 위한 시설에서 발생했으며, 35건의 Covid-19 양성 사례로 이어졌다고 그녀는 말했다.

맥엘네이는 10일 3061건의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1주일 평균 3619건, 발병 이후 총 5만8746건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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