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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COVID-19, 의료진 마스크 지급 엉망진창

의료종사자에 대한 보호마스크를 약속한 지 한 달여 만에 보건부는 결국 가이드라인을 바꿔 모든 의료 종사자들이 보호마스크를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보건부는 지난 3월이후 부터 노인, 장애인을 가정에서 돌보는 간병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 왔었다.

-Newsroom



NZ Spinal Trust의 국가 프로그램 관리자 앤드류 홀(Andrew Hall)은 ‘작은 체크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말하며 소수의 보건 관계자들만 보는 보건부사이트에 업로드되어 있는 6개의 작은 차트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개인보호장비의 지급과 관련된 이 체크는 수천 명의 가정 기반의 의료 종사자들과 그들이 아끼는 수만 명의 대상자들에게 중요한 도표가 된다.

또한 지역사회 간병인들, 그들을 고용하는 사람들, 복지부 그리고 지역보건위원회 간의 안전과 관련되어 수술 마스크와 다른 개인보호장비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변하지 않은 공식 지침은 가정에서 노약자나 장애인과 함께 밀접 업무를 수행하는 가정 간병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왔었다. 따라서 5월6일 까지 이 부분에 대한 체크는 없었다.

이 지침은 일부 DHB와 보호 단체들을 위해 '우리 정부는 마스크를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전달되었고었관련된 의료 종사자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변경전 차트


5월6일 수요일, 마침내, 그 차트가 변경 되었다. ‘X’가 ‘√’로 변경된 것이다. 복지부는 밀접접촉 업무를 수

행하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일회용 수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변경후 차트

복지부 웹사이트의 차트의 하단에 있는 메모(주의사항)는 가정을 방문하여 케어하는 종사자들은 각각의 의뢰인에 따라 마스크를 교체해야 하고, “4시간마다 혹은 습기로 더럽혀질 때마다 빨리” 마스크를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앞서 뉴스룸이 보도한 것처럼 일부 보호자들은 일회용 마스크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재사용을 강요 받고 있었다.

앤드류 홀(Andrew Hall)은 새로운 지침을 보고 충분하게 느끼고 안심했다. 그것은 거의 6주 전에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이 지역의료 종사자들에게 마스크가 많이 있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사회복지사들과 요양원 의료진 등 환자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마스크 지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DHB와 중간의 공급기관들은 충분한 마스크를 제공하지 않는 근거로서 예전 복지부의 지침을 사용해 왔기 때문이었다. 복지부가 필요없다고 하는데 왜 공급해야 하는 겁니까? 정부를 대신한 개인보호장비 제공자들은 이런 태도를 보여왔다.

무섭고 긴 시간이었다.

캔터베리 DHB는 최악의 감염지역 중 하나로 여겨진다. 뉴질랜드에서 코비드-19로 사망한 21명 중 12명이 캔터베리에서 나온 사례이다. 가장 치명적인 집단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버우드 병원’과 ‘로즈우드 요양원’에서 나왔었다.

홀(Hall)은 NZ Spinal Trust를 통해 지금까지 6350개의 마스크를 배포했지만, 그 중 1400개만이 캔터베리 DHB를 통해 보건부에서 왔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우리는 ANZCO Foods로부터 2만 개의 마스크를 기증받았다. 그렇지 않았으면 지금쯤 우리는 정말 머리를 쥐어뜯고 있을 거야!"

한편, 심지어 새로 변경된 내용도 불분명하다. 홀은 모든 것이 명확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개인보호장비(PPE)를 적용하기 전에 위험을 평가해야 한다"는 복지부 지침의 경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하질 못했다.

뉴스룸이 겪었던 좌절 중 하나는 얼마나 많은 가정, 지역사회 및 노인요양시설 등 의료 종사자들이 Covid-19에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수치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일일 업데이트는 의료 및 의료 종사자 사례를 포함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몇몇 중요한 감염집단들이 노인요양시설에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노인요양요원은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이 수치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건부는 한 언론에 이 수치들을 "쉽게 구할 수 없다"고만 말했다.

그러나, 끈질긴 요청사항에 대응하여 보건부는 5월8일 뉴스룸에 코비드-19에 감염된 의료진과 다른 의료종사자들에 대한 분석을 제공했다. 전체 감염자는 169명으로 전체의 11.3%에 이른다. 이는 지난주 10.4%보다 증가한 수치로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 인력이 일반 인구보다 더 높은 속도로 감염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169명의 감염자 중 52명은 간호사, 34명은 케어기버, 27명은 의료시설 종사자로 지난 2주 동안 와이타케레 병원에서 코비드-19에 감염된 4명의 와이타케레 병원 간호사 중 한 명이 8일 노스쇼어병원 입원 중 중태에 빠진바 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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