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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COVID-19: 해럴드 주요뉴스

전문가들은 전국적으로 록다운을 해제하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주요 개선 사항을 정부에 촉구하였고 4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추가되었다.

▲ 뉴질랜드에서 코비드-19와 연계된 4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는데,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이 사망자들이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무엇이 위험한지 상기시켜준다고 말했다.

해외로부터 유입된 감염과 연결된 사건인 웰링턴에서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고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로즈우드 요양원 감염집단에서 90대 남성 2명과 80대 남성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 블룸필드 국장은 이들 모두 코비드-19의 확진 환자였으며 기저질환으로 인해 코비드-19의 사망자 수가 9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어제 보고된 Covid-19의 새로운 사례는 17건이며, 이는 8건의 새로운 확진 사례와 9건의 가능성 있는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회복된 환자는 628명으로 전날보다 82명이 늘었지만 입원 환자는 15명, 중환자실에 3명, 위중한 환자 1명은 중태로 더니든에서 입원 중이다.

블룸필드는 뉴질랜드는 새로운 사례의 정점을 지나갔지만, 부활절 기간 동안 봉쇄 규칙을 어기다가 적발된 사람들의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어떠한 안일한 행동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요양원에서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개인 보호장비의 사용 방법을 비롯한 안전 문제가 속출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로즈우드 요양원은 현재 6명의 사망자와 33명의 확진 또는 개연성이 있는 코비드-19 사례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중 18명이 시설 직원이다. 캔터베리 DHB는 헤럴드에 "많은 직원들이 격리되어야 했고 이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고 확인했다.

▲ 35명의 감염과 연관된 오클랜드의 코비드-19 사건의 정체불명 감염집단은 ‘남성 파티’로 추정된다. 블룸필드는 이 집단이 무엇인지, 왜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는지에 대한 며칠간의 추측이 있은 후, 오늘 오후 기자 회견에서 이 사실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15개 감염집단 중 4번째로 큰 Covid-19 집단이다.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집단은 86건으로 블러프의 결혼식 피로연으로 남아 있다. 마리스트 칼리지에는 85건의 사례가 있고 마타마타 술집에서 성 패트릭 데이 파티와 연결된 감염집단에는 71건의 사례가 있다. 해외 유입이 감소함에 따라 이 감염 집단들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감염 확산의 중심이 되었다.

▲ 오타고대 교수 겸 전염병학자인 데이비드 스케그 경은 정부에서 빠른 역학조사를 시행하지 않고 취약한 지역사회에서 코비드-19에 대한 더 많은 정보 획득 없이 4월20일 봉쇄 해제 결정을 내린다면 뉴질랜드인들의 삶과 함께 "목숨을 건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4월23일 목요일부터 전국적인 봉쇄를 해제할지 연장할지 여부를 4월20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스케그 경은 이 결정이 내려지기 전 주요 요인으로 호주의 현재 검역 능력인 모든 신규 사례에 대해 2~3일 이내에 밀접 접촉자를 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진행 및 완료되었다고 말하며, 호주와 같은 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재무부의 새로운 전망은 정부가 코비드-19의 여파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인 재정 지원 계획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실업률이 10% 미만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나, 새로운 지원책이 없는 한 뉴질랜드의 실업률은 13.5% 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만약 봉쇄가 연장된다면, 실업률 수치는 17.5% 와 26% 사이에 도달할 수 있다. 10%의 실업률은 약 27만5000명의 실업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뉴질랜드의 실업률은 현재 4%인 11만1000명을 조금 넘지만 그 수치는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훨씬 더 많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 전국에 83개 매장을 운영하며 26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뉴질랜드 버거킹의 모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버거킹은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친 Covid-19 전염병에 대응하여 4단계 봉쇄의 일환으로 문을 닫았었다. 경영진은 봉쇄 해제 이후 사업에 전념하고 재 개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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