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NZ COVID-19: 3월25일 업데이트

- 50건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 누적 확진 환자 수 205명

- 25일 12시21분 뉴질랜드에 비상사태가 선포

- 어제 1천4백개의 테스트가 진행, 총 테스트 횟수 9천7백80회

- 마리스트 칼리지와 관련된 다섯 건의 지역사회 전염 사례 발생


전국적으로 봉쇄 정책이 시행되기 전날인 25일 뉴질랜드는 50건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제 누적 확진 환자 수는 205명이 되었다.

또한 오늘 오후에는 12시21분 뉴질랜드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기자들에게 로토루아 1명, 와이카토 1명, 웰링턴 3명 등 6명이 안정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제 3명의 환자가 안전하게 병원에서 퇴원했다.

어제 1천4백개의 테스트가 진행되어 현재까지 총 테스트 횟수는 9천7백80회로 늘어났다.

그는 전염 사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다수는 여전히 해외여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거나, 확인된 사건들의 긴밀한 접촉과 관련된 사례 있다.

어제 오클랜드의 마리스트 칼리지와 관련된 다섯 건의 지역사회 전염 사례가 있었다.

블룸필드는 "마리스트 칼리지의 직원과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과 접촉해서는 안 되며, 또한 그들 자신의 가족들과도 일정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에 지역사회 전염이 발생했다" 고 확인했다. 4건의 지역사회 전염 사례가 확인되었고 그 밖의 여러 사례들이 잠재적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전염됐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Bloomfield는 앞으로 열흘간 확진 환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 그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밤 6시에서 7시 사이에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비상사태를 알리기 위해 이동경보가 내려질 것이다.

민방위 응급 관리국장 스튜어트-블랙은 비상 상태에 권한을 부여 받겠지만, 그녀는 긴급 권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비상사태를 7일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지만 상황은 연장될 수 있다.

스튜어트-블랙은 자기 격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관용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밖에 나갈 이유가 없는 한 집에 머무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25일 자정 지역봉쇄 시작(레벨 4)

뉴질랜드는 오늘 밤 자정 경보 4단계로 이동하며 최소 4주 동안 전국적으로 봉쇄될 예정이다. 제신다 아던 총리는 수만 명의 불필요한 죽음을 막기 위해 이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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