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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Post 배달부, ‘고객 집 현관서 주먹 휘둘러’



CCTV 영상에는 NZ Post 배달 기사가 오클랜드 고객의 집 현관 앞에서 고객을 폭행하고 기절시키는 장면이 포착됐다.

NZ Post는 헤럴드에 해당 배달 기사가 더 이상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으며, 소포를 배달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2월 28일에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당사자들의 협조아래 수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NZ Post 배달 기사와 익명을 요청한 남성이 자신의 집 현관 30cm가량 떨어진 곳에서 몇 마디 말을 주고받은 뒤 배달 기사가 남성의 턱을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나서 그 남자는 땅에 쓰러졌고,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폭행 이후 뇌진탕에 걸려 며칠 동안 일을 할 수 없었다고 헤럴드에 주장했다.


말다툼은 NZ Post 배달 기사가 배달하려는 소포가 자신의 물건이 아니라고 남자가 배달 기사에게 말하면서 시작됐다.


영상 속 배달 기사는 소포를 들고 걸어가면서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까?"라고 묻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아니요! 그것은 정확한 주소지에 배달돼야 합니다"라고 그 남자가 말했다.


그런 다음 배달 기사는 돌아서서 남자에게 다가가 "어머니가 들어가는 쌍 욕을 했다”


그 다음 배달 기사는 그 남자의 턱을 주먹으로 때려 뒤로 넘어지게 만든 후, 자신의 배달 밴에 올라 차를 몰고 떠난다.



폭행당한 남자는 헤럴드에 당시 상황에 대해 NZ Post에 연락을 취했지만 반응에 실망했다고 말하며, NZ Post에서는 "기본적으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2차 피해를 입었습니다."라고 말했다.

NZ Post에 사건에 대한 사실 요청을 했지만, 회사 측은 그 배달 기사는 더 이상 회사에 근무하지 않는다며 경찰이 조사하는 동안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폭행 피해자는 사건 이후 소포 배달을 받는 데 문제가 있었다. NZ Post에서 안전 문제로 인해 그의 주소지로는 소포 배달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소포가 도착할 때마다 인근 우체국에서 소포를 찾으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소포 수령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일종의 보복 같았다고 주장했다.

NZ Post 대변인은 "이 고객이 현재 지역 우체국에서 그의 물품을 수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자신의 IT 사업을 위해 많은 소포를 받았고, 그의 고객들은 아직 소포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여 이것이 NZ Post와 논쟁으로 이어졌다.


그와 그의 고객들은 소포가 제대로 배달되지 않은 문제로 인해 발생된, (배달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 지불해야 할) 약 5,000 달러 상당의 인보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대로 배달되는 소포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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