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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TA, 과속 카메라 늘릴 계획에 ‘조언 받는 교통부 장관’

  • NZTA, 2025년까지 과속단속 카메라 50대 추가예정



뉴질랜드 교통청(NZTA)가 경찰로부터 업무를 인수함에 따라 뉴질랜드 전역의 과속단속 카메라 수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안전 자선단체는 이 움직임을 지지하고 있지만, 교통부 장관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곧 속도위반으로 단속 당할 위험이 훨씬 더 높아질 수 있다.’ 경찰은 현재 국내의 과속단속 카메라를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지만, 그 책임은 NZTA에 넘겨질 예정이고, 이는 도로에 훨씬 더 많은 카메라를 의미할 수 있다.


NZTA는 뉴스허브에 성명을 보내 내년 중반 정식으로 운영권을 넘겨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 계획은 전국적으로 과속단속 카메라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 현재 150개에서 2025년까지 약 200대 정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날짜 이후에 몇 대를 더 추가할지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도로안전 자선단체인 ‘브레이크 아오테아로아(Brake Aotearoa)’는 이러한 움직임을 환영한다.


캐롤라인 페리 대변인은 과속단속 카메라는 정말 유용한 단속 도구라며, 증거에 따르면 도로 사망자와 부상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는 과속단속 카메라가 더 많아지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메온 브라운 교통부 장관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브라운은 "그 작업의 확장성 측면에서 그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카메라를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브라운은 "과속단속 카메라 작업에 대한 제 메시지는 증거 기반이어야 하고, 블랙스팟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진정한 안전 요구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는 수익을 창출하는 도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인 고속국도와 인근 도로에서의 속도 제한 하향 조정을 번복한 후 도로 안전에 대한 정부의 약속은 의문시되고 있다.

페리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망과 부상을 줄이려면 속도 제한을 계속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뉴질랜드 도로에서 3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너무 빨리 운전하는 비용은 과속 딱지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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