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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TA, 오클랜드 고속도로 차선 변경… ‘교통 혼란 발생 후 사과’



뉴질랜드 도로공사 측은 오클랜드 노스웨스턴 고속도로 차선 변경으로 인해 27일(월요일) 아침 출근시간 동안 웨스트게이트까지 약 20km 가까이 차량 정체가 발생하자 운전자들에게 사과에 나섰다.

그리고 자동차협회(AA)는 뉴질랜드 도로공사인 NZTA가 고속도로 차선 변경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데 좀 더 적극적이어야 했으며, 홍보가 제대로 됐다면 27일 아침과 같은 극한 상황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웨스턴 고속도로를 따라 차선 배치가 변경되면서 27일 아침 운전자들이 교통 체증을 일으켜 긴 차량 행렬은 꼬리를 물고 늘어섰고, 여러 대의 차량이 충돌했다.


NZTA는 27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옥 같은 정체 피해를 입은 운전자들에게 사과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운전자들에게 "표지판을 따라 조심스럽게 운전하라"고 당부했다.


NZTA는 "작업 전에 변경되는 차선 표지판과 정보를 공유했다"고 주장했고, 27일 오후 피크 시간대에 추가로 표지판이 설치되었다고 말했다.



AA의 오클랜드 교통 혼잡 대변인 마틴 글린은 NZTA가 고속도로 차선 변경 내용을 시민들에게 더 확실하고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글린은 "그들은 차선 변경에 대해 더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했다 해도 모든 혼란과 정체를 피할 순 없었겠지만, 교통 대란은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맨 왼쪽 차선을 뉴튼 로드로 나가는 전용 차선으로 만들기 위해 세인트 룩스와 뉴튼 로드 사이의 동쪽 방향 차선을 재조정했다고 NZTA는 이른 아침부터 안내했다.


나중에는 세인트 룩스 로드와 뉴튼 로드 사이에서 오른쪽 동쪽으로 가는 차선 차량이 옆으로 뒤집힌 차에 의해 막혔고, 충돌한 차량들은 차선을 넘나들며 방치되었고 다른 차선의 교통을 정지시켰다.



아침 7시 30분경 시내에서 웨스트게이트까지 약 20km에 걸쳐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구글 지도에 따르면 정체로 인해 30분간 지연된다고 표시했다.


변경된 차선의 결과는 뉴턴 로드 출구 이후에 이제는 4개의 차선만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NZTA는 왼쪽 도시 방향 차선이 이제 1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으로 향하고, 중간 왼쪽은 넬슨 스트리트, 중간 오른쪽은 SH1 남쪽 방향으로 향하고, 오른쪽은 항구 방향으로 계속 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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