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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sonby, 역사적인 교회 화재발생…CBD까지 연기에 휩싸여


12월 5일 오후 오클랜드 Ponsonby에 있는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긴급 소방대가 출동하여 십여 명의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Jervois Rd에서 발생한 장로교회인 St Stephen's Presbyterian Church의 화재로 인해 연기가 온 도심을 뒤덮고 있다.



5일 오후 3시 24분쯤 응급소방대가 처음 도착했으나, 이미 교회 건물은 불에 휩싸여 있었으며, 소방 대변인은 교회건물 본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14명의 소방대원들이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화재 조사관도 현장에 출동하여 있는 것으로 전했다.



St Stephen's Presbyterian Church는 정부에 등록된 역사적인 건물로 1876년에 건축되어 처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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