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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stown, 바이러스 감염률 최고 6.02%

뉴질랜드의 세계적인 관광지인 Queenstown은 뉴질랜드 총 인구 중 1% 미만의 지역 인구 분포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수는 80명으로 6.02%의 감염률을 나타낸다. 이는 뉴질랜드 인구대비 최고의 확진 환자 사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뉴질랜드 최고 인기 관광지인 퀸스타운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큰 타격을 입었고 감염 가능성 있는 검사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타 지역들은 그래프상 감염 사례의 증가 없이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는 전국적으로 새로운 환자 발생률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지난 4월 초부터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섬의 휴가지 퀸스타운에서 4월12일 80명의 감염자가 확진 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퀸스타운과 와나카 그리고 그 주변 마을들이 뉴질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중 6.02%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80만 명의 뉴질랜드 인구와 대비하여 약 4만2000 명(전체 인구의 1% 미만)의 인구 분포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다시 말하면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전체 중 1% 미만의 인구 분포에서 감염 환자의 분포가 6.02%를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또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인 남부 지역에서만 거의 39%의 확진 환자 사례를 가지고 있다. 남부지역보건위원회(SDHB)는 11만4000명의 인구와 49명의 확진 사례를 가지고 있는 항구도시 더니든을 포함해 약 33만명의 인구를 관할하고 있다.

남부 지역 확진 사례 건수는 206건으로 증가했다.



지난 4월4일 SDHB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에서 59명이 양성반응을 보였으나 이 수치는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퀸스타운은 국제 여행객들이 꼭 들리는 장소이며,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다. ‘관광’과 ‘World Hereford Conference’ 는 퀸스타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최초 감염원 중 하나였으며, 곧바로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졌다.

"지난 2주 동안 관찰된 숫자의 증가는 이러한 초기 감염원들의 예측 가능한 결과 입니다. 록다운이 시작되기 전 감염자의 무증상 시 자연스럽게 전염이 일어날 수 있었다."

SDHB는 지난 9일 ‘뉴스룸’의 질문에 퀸스타운의 높은 환자 수에 대해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고, 또한 수잔 잭 박사와의 인터뷰를 주선하지도 않았다.

4월4일 언론 발표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2주 잠복기와 감염된 사람들이 여전히 격리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적어도 1주, 2주 동안은 록다운의 효과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퀸스타운에서는 붐비는 숙소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바이러스 전파는 일반적인 다른 지역의 경우보다 더 클 수 있다.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 의회는 이 지역에 보통 3500~4000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12개월의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있으며, 접객 업소와 액티비티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회에 등록했는데, 이것은 초기에 실직한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제도였다.

지난 3월15일 퀸스타운과 남부 지역 최초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 되었다. 30대 덴마크 여성이 전직 슈퍼 미들급 세계 챔피언 복서 미켈 케슬러와 그의 가족을 촬영하는 리얼리티 TV 여행쇼의 제작진의 일원으로 이 도시에 도착했다.

이 여성 제작진과 덴마크 복서, 그의 아내, 그리고 세 명의 아이들은 퀸스타운에 있는 세 집에 격리되었다. 그들은 모두 덴마크로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

4월1일 까지 SDHB는 감염 케이스의 국적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3월18일 레이크 병원에 입원한 60대 스페인 남성과 해외에서 귀국한 퀸스타운 및 와나카 거주자 등의 위치가 포함된 개별 케이스에 대한 정보를 일부 제공했다.

3월22일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는 3월9일부터 13일까지 퀸스타운에서 40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The World Hereford Conference를 집단 감염지로 확인했다.

처음에 그 회의와 관련된 대부분의 사례는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들이었다. 대표단은 또 와나카 A&P쇼에 참석하고, 참석 전과 후에는 뉴질랜드 투어에 나섰다.

컨퍼런스 행사 주최자들은 아무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와 관련되어 확인된 33건의 사례 중 몇 건이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 주민인지 확실하지 않다.

SDHB 대변인실 고문인 Eirwen Mitchell은 뉴스룸에서 "감염집단의 일부로 계산된 사례가 모든 사람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감염자들은 원래 행사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의 연락책일 수도 있다.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3월24일 퀸스타운 커뮤니티를 베이스로 감염 검사에 필요한 실험실을 오픈 했는데, 처음에 헤이스 파빌리온에서 오픈 하고, 이후 시내에 있는 퀸스타운 메모리얼 센터로 옮겨 검사에 대한 수용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었다.


4월 8일 기준 435건의 검사가 실행되어 37건이 양성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8.5%의 양성반응이다.

전국 평균은 4월12일까지 6만1167건의 검사가 실시됐으며 확진 건수는 1049건으로 1.7%에 불과하다.

1차 보건 네트워크 ‘웰사우스’는 지역 내 GP 업무과정 또는 와나카의 CBAC에서 얼마나 많은 검사를 실시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3월30일 SDHB는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 병원의 간호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36명의 직원이 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발표했었다. 또 다른 간호사는 이러한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38명의 직원과 병원 계약자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소수의 환자와 일반인들도 검사를 받았는데 두 명의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테스트는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병원은 철저하게 소독되어 있었다. 인공호흡기 1대와 백업 장치 1대뿐 중환자실 병동은 없다. 위중한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 더니든 병원으로 이송된다.

그리고 4월1일 SDHB는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이 3월30일까지 31건의 사례, 그리고 4월1일까지 38건의 사례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면서 지역 감염의 붕괴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후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에서만 하루 평균 3명 이상이 확진 또는 개연성이 있는 사례로 확인됐다.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1349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5명이 사망했다.


퀸스타운 지역의 감염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퀸스타운은 보통 연간 3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3월14일 정부가 모든 입국자에 대한 14일간의 자기 격리 규정을 발표하기 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도시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거의 한 달 전이다. 마지막 국제선은 3월28일 브리즈번에서 한 명의 승객을 태운 송환 비행기가 퀸스타운에 도착했다. 같은 항공기가 오후 5시에 소수의 호주 시민들을 태우고 브리즈번으로 되돌아갔다. 퀸스타운 공항은 최소 3개월 동안 국제선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예정된 에어뉴질랜드 국내선은 4월2일 퀸스타운을 출발했다. 가까운 장래에 여객기 운항도 관광객도 없을 것이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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