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ross, 고립된 외국인들에게 식권 제공


Covid-19로 인해 고립되어 있는 외국인들에게 적십자사가 매일 4만 달러 이상의 식권을 나눠주고 있다.

적십자 방문자 관리 Manaaki Manuhiri 프로젝트 책임자인 Rachel O'Connor는 "매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하루에 약 100개의 지원서를 받았지만, 현재는 150에서 180개의 지원서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적십자는 현재 4,000명 이상의 배낭 여행객과 계절 노동자들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음식과 따뜻한 옷 그리고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었다.

O'Connor는 우리는 매일 더 많은 신청서를 접하고 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1000명 이상이 오클랜드에 체류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찾으려는 희망으로 이주한 것이다. 그러나 항공편의 결항과 취업난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돈이 바닥났다고 O'Connor는 말했다.

O'Connor는 이 조직은 적십자 내의 임시 조식으로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고, 고립된 여행객들을 돕기 위해 내무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지만, 그 필요성이 9월 말까지도 줄어들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편, Elvina Batick(23세)은 태평양 지역에서 온 885명의 계절 근로자 중 한 명으로 적십자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 그녀는 원예부분의 계약업자인 Team Work Hawke 's Bay에서 일하기 위한 RSE (Resigned Season Employee) 계획으로 2019년 10월에 Hastings에 도착했으나 2020년 3월 초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국경 폐쇄로 인해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수도 없고 일을 계속할 수도 없는 그녀는 음식과 따뜻한 옷과 같은 기본 사항을 위해 고용주와 적십자에 의존해 왔다.

아기의 이름과 같은 이 회사의 관리자인 Maurane Vertut는 병원에서 Covid-19의 제한으로 인해 출산 중 Batick의 통역가 겸 분만 동반자로 활동했다.

뉴질랜드에 함께 있던 Elvina Batick의 동생 David은 Vanuatu에서 아내가 암으로 투병하자 귀국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지만, 그는 불행히도 그가 Port Villa에서 2주 동안 격리되어 있을 때 그녀가 사망했기 때문에 그는 아내에게 직접 작별인사를 하지 못했다.


Batick은 뉴질랜드에서 행복하고 보살핌을 잘 받고 있지만, Vanuatu로 돌아가 딸을 처음으로 부모님께 소개하기를 기다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Air Vanuatu가 12일 오클랜드에서 Port Villa로 가는 상업항공편을 재개하는 등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ingh은 "Batick과 그녀의 딸을 가능한 한 빨리 귀국시키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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