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thm and Vines’ 부활절 축제…오미크론 사태로 취소

부활절 개최를 목표로 이미 한 차례 일정이 조정됐던 ‘Rhythm and Vines’ 음악 축제가 다시 취소되었다.


2003년부터 매년 새해에 기즈본 와이너리에서 개최되고 있었던 이 축제의 주최측은 타이라휘티에서 Covid-19 백신접종이 낮다는 이유로 지난해 이 행사를 부활절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그러나 주최측은 3월 7일(월요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현재의 형식으로 축제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주최 측은 대신 올해 말에 발표를 통해 새 해에 다시 개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축제 책임자인 키어런 스필레인은 부활절에 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실망스러우나, 아쉽게도 19년째되는 음악 축제는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올해 말 우리의 미래와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축제가 내년에 성대하게 개최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아쉬운 인사를 했다.


그는 입장권을 소지한 사람들에게 전액 환불이 가능하니 환불을 신청 하거나, 이월하여 올해 말에 열리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필레인은 이 축제가 Covid-19 제한으로 취소된 대형 행사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자금 일부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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