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1 고속도로서 ‘다리 아래 끼었다 풀려난 트럭’

오늘 오후, 오클랜드 남쪽 고속도로의 고가 다리 아래에 끼어 있던 트럭 한 대가 풀려나면서 정체됐던 도로가 다시 개통된 사고가 발생했다.

테 이리랑이 드라이브 온램프 근처에서 발생했던 끼임 사고로 인해 정체됐던 북행 차선이 다시 개통됐다.

앞서 이 사건으로 인해 북쪽방향 2개 차선이 통제된 바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인내와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부상 신고는 없었고 사건 내내 고가 다리는 통행에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레이건 로드(Reagan Rd) 오버 브리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 밤 늦게 폐쇄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