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occo Apt,‘건물 누수’로 구매자들에게 피해 - 수리하는 것이 비경제적일 수 있어


한 아파트 바디콥 매니저(Body-Corp Manager)는 아파트 구매자에게 누수로 인한 문제를 알리지 않은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약 1십2만달러와 배상금 및 이자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Michael Douglas Roberts는 2014년 초 웰링턴에 있는 주차장이 포함된 Sirocco 아파트 140sqm 를 3십9만7천달러에 구매 하였으나, 당시 이미 누수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바디콥 매니저는 당시 아파트 구매자에게 복도에서 이미 누수가 있었지만 수리했다고 말했다. 로버트는 “만약 내가 누수 얘기를 들었다면, 나는 그 아파트를 구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이후로 아파트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1999년에 완공된 11층 44채의 아파트 건물은 총 2천6백1십만불의 수리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소유주들은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로버트 사건에 대한 가장 최근의 판결에서, 한 고등 법원 판사는 수리가 비경제적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수잔 토마스 판사는 “증거에 따르면 시로코 아파트는 개발업자를 제외하고 수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판사는 “수리비가 아파트 값 이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라고 말했다.


시로코 아파트는 웰링턴 중심부 테라스와 가까운 처치 스트리트에 있는 아파트 건물로 5개층의 주차장과 6개층의아파트로 되어 있다.


로버트는 허위적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혐의로 공정거래법에 따라 회사 비서 겸 건물 관리자인 Jules Consultancy Ltd와 대표이사 및 50%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Jules Leloir 를 제소했다.


로버트는 그 아파트의 가치에서 6십7만1천8백3십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추가로 아파트 건물의 결함, 이사 비용, 운반 비용에 대한 비용을 청구했다. 그는 또한 스트레스, 불안, 불편함 등에 대한 3만달러의 일반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판사는 이 아파트의 2014년 추정 감정가격을 근거로 로버트에게 11만달러의 손실을 평가했다. 판사는, 로버트가 더 많은 체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구 금액에서 15% 줄였고, 로버트가 지난 5년 동안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살아왔던 것에 대해 2만5천 달러의 일반 피해액을 추가했다. 회사는 또한 판사의 결정에 명시되지 않은 이해관계와 비용에 대한 책임이 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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