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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man 버블, 2주 후 발표(?)…정부의 무능 도마에 올라

정부는, 3월 22일 내각 회의 후 발표를 통해 부활절 이후인 4월 6일 Trans-Tasman 버블 개시일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Jacinda Ardern 총리가 말했다.


현재, 항공사와 승무원이 그렇듯이 공항도 이미 버블을 위한 그린존을 설정했다.


Ardern 총리는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이 뉴질랜드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확실한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Ardern 총리는 잠재적인 여행자들에게 호주를 방문하는 동안 국경이 닫히거나, 호주 인들이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동안에도 국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등 문제 요소는 늘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총리는 뉴질랜드에서 호주에서 여행 온 사람들을 위해 접촉추적 조치를 포함하여, 호주에 Covid-19 지역사회 사례가 발병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여러 문제들을 최종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의 여러 주(州)를 별도로 처리하는 방법을 고려하여 접촉추적, QR코드 사용, 검사와 관련된 준비, 경보 수준 시스템에 대한 최종 프레임워크 생성에 대한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가 어떤 근거로 봉쇄할 것인가에 대한 작업도 필요하다.


총리는 우리가 최종 준비를 갖추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하지만, 4월 6일에는 시작일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여기에는 여러 문제가 산재해 있지만,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야당 정치인들은 총리의 발표가 발표되자마자 재빨리 비난을 시작했다.


"빌어먹을!" 국민당 대표 Judith Collins는 소셜 미디어에 글을 썼다. "그 어떤 결정도 내릴 능력이 없는 걸까?"



ACT의 대표인 David Seymour도 이 문제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Seymour는 "총리가 언론을 다섯 살짜리처럼 다루며, 4월 6일 이전에 Trans-Tasman 버블에 대해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아주 복잡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왜 호주와 무검역 자유 여행을 하지 못하는지 지난 몇 달 동안 몇 가지 세부 사항이라도 들으려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도 같은 대답만… 제발 무엇이 문제인지 뜬구름 잡지 말고 얘길 해달라”


"뉴질랜드 사람들은 그 과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세부 사항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



22일 아침, Ardern 총리는 언론에 출연해 버블이 가까이 왔다고 말하며, 만약 또 다른 전염병이 발병하면 발이 묶이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고 여행자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소식통들은 지난 주 1NEWS에 4월 버블 발생은 "합리적인 기간"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주들은 작년 10월부터 뉴질랜드로부터 무검역 여행을 개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총리는 주 별 접근 방식이 아닌 호주 전체의 접근 방식을 원한다는 등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뉴질랜드의 보답을 거부했다.


지난 12월에 내각은 2021년 1분기(3월까지)에 여행 버블을 시작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어 Ardern 총리는 시드니 사태로 인한 버블 발생 시기와 뉴질랜드 지역사회 사태 당시 호주가 일시적으로 국경을 봉쇄하는 방식을 두고 "상황이 달라졌다"고 핑계를 댔다.


국민당에서는 지난 주 탄원서를 제출하며 양방향 버블 조성을 추진해왔으며, 대표인 Judith Collins는 퀸스타운의 죽음이 임박하여 결국 우리도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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