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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ehouse 팀장, 좀도둑을 '밀치고 욕'한 이유…'해고'

2020년 10월 7일 업데이트됨

The Warehouse에서 좀도둑을 밀치고 욕을 한 팀장이 해고를 당하자, 회사측의 정당하지 못한 해고에 대해 ERA에 이의제기 했으나, 팀장의 주장은 기각되었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관계(ERA) 당국의 결정에 따르면, Ringo Peters는 2018년 11월 소매 체인점인 The Warehouse의 Petone 지점에서 속눈썹 뷰러를 주머니에 집어 넣는 한 남자를 목격했다고 한다.

이 지점의 팀장과 분실방지담당관은 오전 8시10분쯤 CCTV를 통해 물건을 훔친 경위를 본 뒤 체크아웃에서 고객과 대면했다.

또한 Peters는 CCTV에 보였던 매장 바닥에 버려진 속눈썹 뷰러 박스를 건네주며, 이 남자에게 "그것도 지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 고객은 Peters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 팀장은 "거짓말하지 마, 이 새끼야***, 나는 CCTV 카메라로 너를 보고 있었어"라고 대답했다.

ERA 결정에 따르면, Peters는 잠시 말을 주고받은 뒤, 그 남자가 Peters를 옆으로 걷어차고 몸을 피하자 Peters는 손님의 재킷을 향해 손을 뻗었다. Peters는 나중에 자신이 그 때 남자의 재킷 옆구리를 잡았다고 시인했다.

매니저는 출구와 고객 사이에 자리를 잡았고, Peters가 그 남자를 뒤로 밀었다는 것을 부인했지만, ERA 위원 Michele Ryan은 그가 한 행동이 충분히 입증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또 다른 Warehouse 직원이 개입해 그녀의 팔을 벌려 두 사람 사이의 신체 접촉을 막았다. 이에 Peters는 팔을 제치고 다시 접근하려고 했지만, Peters에 의해 외부 문이 차단 된 고객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 다른 여직원은 총괄 매니저가 도착할 때까지 다시 개입해서 좀도둑을 매장 밖으로 안내했고, 그곳에서 그 좀도둑은 컬러 속눈썹을 포기하고 내 주었다.

Peters는 며칠 후 매장 총괄 매니저와의 회의에 소환되었는데, 그는 조사가 끝날 때까지 팀장에게 급여가 정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21일 회의에서, Peters는 좀도둑을 만지고 욕을 하면서 좀 지나쳤던 것에는 동의했지만, 자신의 역할은 물건을 되 찾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임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Peters는 다른 매장 직원이 그에게 손대거나 욕을 하지 말라고 말했을 때, 그 좀도둑을 더 대담하게 했다며, 그 방해한 여직원을 비난하며, 만약 그 상황에서 그녀가 개입하지 않고 그에게 그냥 맡겨졌다면 범인은 물건을 돌려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개최된 두 번째 회의에서 매장 매니저는 Peters의 대응 언어가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고, 그는 더 이상 팀장이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지 못했다.

Peters는 사과했지만, 매장 매니저는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우려와 그가 자초한 위험에 대한 통찰력이나 이해를 보여주지 못해 그를 해고했다.

Peters는 ERA에 The Warehouse의 해고 결정은 그 상황에서 너무 가혹한 조치며, 부당하게 해고되었다고 말하며, 또한 이 문제에 대해 해명할 기회도 없이 정직당했을 때, 부당한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ERA의 Ryan은 Peters에게 The Warehouse가 우려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가 주어졌으며, 그의 대응은 The Warehouse의 해고를 결정하기 전에 진지하게 고려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최소한의 절차적 공정성 기준이 준수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녀는 만약 다른 직원의 개입이 없었다면, 상황이 어떻게 끝났을지 확실하지 않았고, Peters의 행동이 자신과 동료 모두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을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설상가상으로 Peters는 그 사건 발생 9일 전에 분실방지담당관을 위한 특별히 준비된 비슷한 문제들을 다루는 훈련에 참석했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이 훈련은 의사소통 방식과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고객들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 어려운 상황을 축소하기 위한 다른 기술들을 교육했다.

Peters는 단 한번의 사건으로 자신을 해고한 'The Warehouse'의 조치는 부당하며, 그가 범죄자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에 따라 징계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The Warehouse는 Peters가 고객들을 절도죄로 잘못 고발한 두 번의 다른 사건에 대해 징계 경고를 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Ryan은 결론에서 "Warehouse에서 체포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 고의적이었다는 것이 인정되고, Peters에 대한 Warehouse 측의 해고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용주가 그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결정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여, "Peters의 해고는 정당하며, 그의 주장은 기각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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