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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 Aotearoa, 키위에게…200달러 상당의 '여행카드 제공'제안


모든 키위들에게 나눠주는 200달러짜리 국내 여행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질랜드의 관광 분야를 살리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다.

10월 19일 오클랜드에서 만난 관광업계 리더들은 관광부문 사업자들의 생존 방법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 아이디어를 뒤에서 지지하고 있는 단체인 Tourism Aotearoa는 정부에 카드 비용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관광 단체인 Tourism New Zealand는 의문점이 있다.

Tourism New Zealand의 Stephen England-Hall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대단한 제안으로 국내 여행을 독려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Tourism New Zealand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와 같은 그것이 실제로 올바른 결과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를 이해하고 싶다.

Tourism Aotearoa는 이 카드가 평일에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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