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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Tasman 여행 버블…호주, 빠르면 다음주 부터 시작

4월 6일 화요일은 뉴질랜드 정부가 호주와 함께 Trans-Tasman 버블이 시작되는 날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다. 호주 내부의 기류는 빠르면, 다음 주부터 Trans-Tasman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호주 연방정부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 버블은 4월 12일이나 19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호주 상공회의소 관광부장은 "19일이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당시 부총리였던 Winston Peters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여행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한 가운데 양국 간 여행 버블 구상이 처음 수면위로 떠올랐다.


거의 1년이 지난 3월 22일, Jacinda Ardern 총리는 버블 개시일을 4월 6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총리는 두 나라 사이의 여행 통로를 여는 것은 6 가지의 핵심 기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호주에 지역사회사례가 발생했을 때 우리의 대응 프레임워크가 목적에 적합여부.

  • 필요한 경우 호주에서 온 여행객을 효과적으로 역학조사하기 위한 조치 마련여부

  • 예를 들어, 승객이 호주 또는 뉴질랜드에 도착하지만 최종 목적지가 다를 경우, 환승객 및 관리 격리시설 비용을 포함한 모든 기술적 문제 해결여부

  • 적절한 규제 메커니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공항, 항공사 및 기관의 준비여부

  • 보건국장의 최신 보건자료 업데이트 여부

"이 기준들이 충족되면, 우리는 버블을 가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Ardern은 말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검역 없이 호주를 여행할 수 있었지만, 지역사회사례가 발생하면서 이 조치가 잠시 중단되었다.


비록 버블이 열리면 두 나라 사이를 오가는 승객들은 격리할 필요가 없겠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여전히 주의가 요구된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사례 발병시 여행은 본의 아니게 잠시 중단되어 고립될 수 있다고 수 차례 경고한바 있다.


Hospitality New Zealand의 Julie White 회장은 5일 여행객 접객업계들이 버블 발표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총리가 버블 오픈을 발표하기를 정말 바라고, 희망한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전체 Covid-19 제한조치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달 Ardern 총리의 발표 이후, 뉴질랜드 보험 위원회는 여행자들이 여행 보험을 들어야 하지만, 보험을 가입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보장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험위원회의 Tim Grafton 최고 경영자는 "일반적인 여행 보험에 추가로 COVID-19에 걸려서 여행을 할 수 없는 경우 취소 비용, 밀접한 접촉자가 COVID-19에 걸려서 고국으로 귀국해야 하는 비용이나 귀국 비용 또는 COVID-19에 걸려 해외에서 격리해야 하는 경우 비용 등 특정 COVID-19 청구에 대한 보장이 포함될 수 있다. 일부에서는 함께 지내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 COVID-19에 걸려서 다른 숙소를 찾아야 할 경우에 합리적인 비용을 부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며칠간 논의된 바와 같이, 정부가 부과한 국경 폐쇄는 어떤 보험사에 의해서도 보장되지 않는다. 보험사와 고객은 보장이 가능한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를 알 수 있도록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확정해야 한다”


야당인 국민당에서는 몇 달 동안 뉴질랜드와 호주 간의 여행 버블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에 그 압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즉각적인 시행을 요구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Ardern 총리는 "우리는 단지 버블을 개시할 때,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청원은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국민보건과 모든 것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고 믿을 때 비로소 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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