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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tasman bubble, 7월 운항 계획


타즈만 전 지역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7월부터 뉴질랜드로 가는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경제계는 타즈만 노선의 안전을 확인기 위해 먼저 캔버라-웰링턴 노선을 먼저 운항하며 테스트 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웰링턴과 캔버라 간의 첫 비행은 정치인, 사업가, 언론인 등이 탑승한 뒤 두 도시 간 정기 운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두 나라 사이의 항공 여행을 개방하라는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되었으며, 타즈만 양국에 있는 여행자들은 두 나라 각각의 추적 앱에 등록하도록 권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 버밍엄 호주 통상관광부 장관은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두 나라 간의 여행은 병폐한 뉴질랜드 관광 산업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뉴질랜드는 여행지의 Wishlist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는 지난해 150만 명의 호주인들이 입국하였으며, 호주인들에게 뉴질랜드는 최대의 관광지였다. 호주는 국경 제한이 풀리면 국내 관광이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최대 시장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뉴질랜드 관광업계의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양국이 코비드-19 확산 억제를 잘 대처해 나가면서 양국 간 여행 버블에 대한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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